2022년 10월 3일 월요일
예레미야
33장“메시야에 관한 약속”
1. 시작 기도: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시는 주님. 오, 하나님, 오늘 이 아침 주님께 부르짖게 하셔서 주의 응답을 받게 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옵소서.
우리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 만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옵소서. 오늘 이 하루, 우리의 남은 평생, 늘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만 더 가까이 나아가는,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그분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며 준비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다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63장‘내가 깊은 곳에서’’’ (통 479장)
www.youtube.com/watch?v=itrJfxVNCdM&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께서는
본장에서 선민 이스라엘 민족이 회복될 것임과 또한 그들을 위해 한 의로운 가지 곧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본장에서 하나님은 현재와 미래 둘로 구분하시어서
약속하셨습니다. 우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광스러운 상태로 회복될 것이 선포되었고, 다음으로 완전하고 영원한 상태로서 왕과 제사직의 성립을 약속하셨습니다.
1) 구원을 약속하심 (1-11절)
시위대 뜰에
갇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또다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가리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로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당신을 향해 부르짖어 기도하며 응답하실 뿐만 아니라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목자가 사랑하는 양들의 음성을 알듯이 그분은 당신의 종들의 음성을 아시며 아버지가 아들의 간구를 들어주듯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따라서 성도는 어떤 형편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부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되 그분의 자비하심으로 처음과 같이 완전히 회복하십니다. 이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연상케 합니다(참조, 눅15). 회복된 유다는 즐거움과 기쁨과 신랑과 신부의 소리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들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곤경에 처해 있을 때에는 기쁨과 소망이 아침 안개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이제 회복된
유다에는 구원과 소망,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누리게
되는 가장 큰 축복들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환경이나 여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령한 기쁨인데 이 기쁨을 소유한 사람들은 참으로 부요한 사람들이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2) 회복된 모습과 메시야의 약속 (12-18절)
회복된 유다
백성들이 거하는 성읍은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며 목자는 그 양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자와 양의 관계를 통해 선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의 친밀함에 관해서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주님과 그의 양 된 우리 성도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분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자기 목숨을 양을 위해 내어 주신 분이며 우리의 모든 사정을 밝히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이 성취되는 그날에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오도록 하신 그 의로운 가지는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행하실 것이며, 그분을 통해 유다와 예루살렘이 구원받게 됩니다. 여기서 한 의로운 가지는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실
메시야를 가리킵니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이시며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죄악의 어두움을 내어 쫓는 빛, 어두움의 권세 잡은 자인 마귀의 일을 멸하는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에게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가 나옴으로 이스라엘 집 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다윗의
나라와 레위인의 제사장직은 신정 정치의 두 기둥이며 기본입니다. 이 두 기둥은 유다가 멸망함으로 무너졌는데,
하나님께서는 메시야를 통하여 왕권과 제사장직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성 (19-26절)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낮과 밤에 대한 자신의 약정이 불변하다는 점을 내세워 메시야에 대한 약속이 불변하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약속들 가운데서 가장 확실하고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세계의 모든 가치들이 단 바뀐다 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경되는 법이 없으며, 온 세상이 그분을 불신한다 해도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 약속에 충실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이방 가운데 자기들을 버리실 바에는 무엇 때문에 선민으로 택하셨는가라고 하며 불평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 때문에 그들의 믿음이 크게 위축되었던 것입니다 자아를 올바르게 인식한 사람 곧 주의 은혜를 깨달아
아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그 분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는 감사하고, 일이 막히고 어려움이 따르게 되면 불평하며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주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진리로 밤낮의 운행을
정하셨습니다. 천지의 규례를 예로 들어 메시야에 관한 자신의 약속이 불변함을 재강조하셨습니다.
사람은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므로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므로 후회가 없으십니다.
그 분은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시며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십니다(참조,
민23:19).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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