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예레미야 38장 “구덩이에서
구원받은 예레미야”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원수들의
생명의 위협 가운데서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필요들을 늘 공급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위기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
인생 가운데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통 453장)
3. 본문 말씀주해와 적용
1) “구덩이에
갇힌 예레미야” (1-13절)
바벨론에 대항하던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백성들에게 항복하면 살리라는 말을 인하여 시드기야 왕에게 와서 예레미야를 죽이도록 요청했습니다(4). 바벨론에
대항하는 고관들을 두려워한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내어 주었고 고관들은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구덩이에 던져 넣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구덩이에서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되자 예레미야를 돕고자 왕궁 내시 구스인 에벳멜렉이 시드기야 왕에게 가서
예레미야가 구덩이에서 굶어 죽게 된 것을 말하였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에벳멜렉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에게
30명을 데리고 가서 예레미야가 죽기 전에 그를 구출하도록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까지 시위대(감옥) 뜰에
머물렀습니다(13, 28).
예레미야는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되었지만 에벳멜렉의 도움으로 생명을 보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에벳멜렉처럼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돕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시드기야의
질문과 예레미야의 답변” (14-28절)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를 은밀히 불러서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살고 성이 불사름을 당하지 아니하고, 만일 항복하지 아니하면 성이 불사름을 당하고
왕은 그들의 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드기야 왕은 갈대아인(바벨론)에 항복한 (친
바벨론) 유다인들에게 받을 수모를 염려하여 바벨론에 항복을 거절하였습니다. 시드기야는 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바벨론에 대항하는 고관들을 두려워하고(5),
다른 한편으로는 친바벨론파들을 두려워하는 우유부단한 왕이었습니다(19). 그는 결국 예레미야의
충고를 듣지 않고 바벨론에 의해서 재앙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그와 나눈 대화를 고관들에게는 비밀로 하도록 당부하였고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이 명령한대로
고관들에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까지 감옥 뜰에 머물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생명의 위협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믿음의 길과 사명자의 길을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