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예레미야 46장 “애굽에 관한 심판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실 구원과 회복을 소망하며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통 73장)
https://youtu.be/CUVM2TSEaQ8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1) “애굽의 갈그미스 전투에서 패전” (1-12절)
애굽의 바로 느고(Pharaoh Neco II, B.C. 610-595)는 주전 609년 므깃도에서 요시야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요시야를 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아하스를 폐하고 친애굽파인 여호야김을 왕으로 앉힘으로써 팔레스타인에서의 주도권을 장악했습니다(왕하 23:34).
본문은 주전 605년 애굽이 갈그미스(Carchemish) 전투에서 바벨론에게 패전한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고대 근동의 맹주로 자처하던 애굽과 신흥 강대국으로 세력을 확장 중에 있던 바벨론은 유브라데 근처 갈그미스에서 큰 전투를 별였습니다. 바벨론은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명실 상부 근동 지역의 패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애굽은 이 전쟁에서 패전함으로 그 세력이 위축되게 되었습니다.
2) “바벨론에 의한 애굽 멸망 예언” (13-22절)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이 애굽 본토를 침공하여 애굽을 멸망시킬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주전 568년 바벨론의 애굽 침공으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고대 근동의 패권자였던 애굽이 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보다 애굽을 더 의지했던 유다 사람들도 애굽의 멸망과 함께 수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권세는 한번 잡은 권세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권세를 의지하기 보다는 열방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 (23-28절)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회복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백성을 중심으로 섭리하고 운행하십니다. 당시 최고의 강대국이었던 애굽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듯이 이스라엘의 회복도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해서 멸망 중에도 하나님께서 장차 이루실 회복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국가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국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열방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피난처와 구원자로 삼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