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예레미야 52장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이후의 사건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고 온전히 성취됨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과 회복의 말씀을 굳게 신뢰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구원과
회복의 소망을 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통 463장)
3. 본문 말씀주해와 적용
본장은 본서 전체의 최종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이자 본서의 대필자인
바룩이 첨가한 역사적 부록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주전 586년에
있었던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이후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장은 예레미야가 선포한 유다를 향한 심판 경고가 성취되었음을 밝힘으로써
예레미야의 모든 예언 특히 유다 회복의 예언 역시 분명히 성취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1)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함락을 당하다” (1-23절)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을 당하고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
왕은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 왕의 아들들을 죽이고 유다의 모든 고관을
죽였습니다(10).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결박하여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습니다(11).
예루살렘 성과 성전은 파괴되고 가난하고 비천한 자를 제외한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12-16). 또 성전 기물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약탈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가져가게 됩니다(17-23).
예루살렘의 함락으로 인하여 유다 왕국은 멸망하게 됩니다. 선민 이스라엘의 영광의 상징이었던 성전과 왕궁도 불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성전 기구들이 모두 약탈됨으로써 더 이상 제사를 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2) “바벨론에
의해 처형된 사람들과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 (24-30절)
유다의 정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와 군사 지휘관과 내시 칠 명과 군 지휘관의
서기관과 평민 육십 명 등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24-27).
그리고 유다의 많은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가게 됩니다. 유다 백성들은 느부갓네살 즉위 해인 주전 605년(1차, 단 1:1), 제7년인 주전 597년(2차, 렘 52:28, 겔 1:2), 제
18년인 586년(3차, 렘 52:29), 제 23년인
581년(4차, 렘
52:30) 등 여러 번에 걸쳐서 바벨론으로 잡혀 가게 됩니다.
3) “여호야긴
왕이 석방되다” (31-34절)
바벨론의 제 2차 예루살렘
침공(주전 597년) 당시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혀 간 지 37년에 감옥에서 풀려 나게 됩니다. 감옥에서 풀려 나서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되고 죽는 날까지 우대를 받게 됩니다(31-34). 여기서 여호야긴의 석방 사실을 언급한 것은 앞으로 이루어지게 될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에 대한 예고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난 중에서 돌보시며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고난과 역경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역경들을 믿음과 인내로 이겨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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