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예레미야 애가 1장 “폐허로 변한 예루살렘에 대한 슬픔”

      날짜 : 2022. 10. 25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6551
      추천 : 0

      목록
      • 2022 10 26일 수요일

        예레미야 애가 1폐허로 변한 예루살렘에 대한 슬픔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 가운데에도 주님을 의지함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장래의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다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01주의 곁에 있을 때” ( 457)

        https://youtu.be/Hs8uiq-HIsI

         

        3. 본문 말씀주해

        애가 1장은 22개의 히브리 알파벳이 매 절의 첫머리에 순서대로 등장하는 답관체의 정형시입니다.

        1)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레미야의 슬픔과 탄식 (1-19)

        애가의 히브리어 원전의 제목은 첫 단어인 에카’(어찌, 슬픔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감탄사)입니다(1).

        예루살렘과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고 주민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예루살렘 멸망 직후 멸망한 예루살렘의 폐허 위에 앉아서 폐허가 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예레미야 선지가 고통과 슬픔 가운데 불렀던 애가입니다(1).

        이제 막 살륙과 파괴가 이루어진 예루살렘의 참상을 목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뇌를 비감어린 노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던 성이 이제는 적막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부같이 되었고 강제 노동을 하는 자(노예, slave)가 되었습니다(1).

        유다 백성들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거듭된 경고와 심판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끝내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8).

        처참한 살륙과 폐허가 된 예루살렘을 보자 예레미야는 고통과 슬픔을 주체하기 어려웠습니다. 예루살렘의 참상을 목도한 예레미야는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1,16).

        2) 대적들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호소 (20-22)

        예레미야는 이런 암울한 현실에 처한 비탄과 함께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호소하며 예루살렘의 회복을 기도하며 원수들에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간구하고 있습니다(21-22). 

         

        4. 적용

        1) 인간의 죄성은 뿌리가 깊고 인간 스스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2) 형식적인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구원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참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형식적인 종교 생활만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의 죄악에 대해서 바벨론을 통하여 심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죄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4)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 대한 징계는 그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악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이루어지면 회복과 구원의 소망이 있게 됩니다.

        5)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을 믿고 소망을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