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예레미야 애가 3장 “고난당하는
중에 주님의 크신 인자와 긍휼을 의지함”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지난 날의
고통을 뒤로 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의 무궁하신 인자와 긍휼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나의 기업으로 삼고 주님만 바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통 447장)
3. 본문 말씀주해
애가 3장은 총 66절로 22개의 히브리 알파벳이 3절을
한 단위로 하여 매 3절의 첫머리에 히브리 알파벳이 순서대로 등장하는 답관체의 정형시입니다.
3장은 애가의 한 가운데 위치하며 다른 장들의 3배에
해당하는 긴 장입니다. 그 내용도 예루살렘의 패망과 관련된 모든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비탄, 과거 이스라엘의 범죄에 대한 책망, 새로운 회개의 권면, 조속한 회복과 구원을 바라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간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에 근거한 회복의 소망과 확신 등이 있습니다.
1) “여호와께 징계를 받는 자의 슬픔과 탄식” (1-18절)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주민들이
고난을 당하는 고통을 토로하고 있습니다(1).
2) “하나님의 자비에 거는 구원의 소망” (19-41절)
예레미야는 고난과 낙심 중에도 여호와의 무궁하신 인자와 긍휼하심을
의지하여 소망을 발견합니다(21-22).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합니다(23). 여호와를 나의 기업으로 삼고 그를 바라리라고 고백합니다(24).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자에게 여호와는 선하신 분이심을 고백합니다(25).
3) “심판의 멸망에 처한 자의 고뇌” (42-54절)
유다와 예루살렘의 범죄함과 반역함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
인한 고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42-43).
4) “구원의 호소와 확신” (55-66절)
예레미야는 절망의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고
있습니다(55). 주께서 그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56).
4. 적용
1)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늘 정직하고 진실한
신앙인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때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중에라도 하나님의 무궁하신 인자와 긍휼을 기억하고 아침마다 새로운 주의
성실하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22-23).
4)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심을 깨닫고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24-26).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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