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예레미야 애가 4장 “예루살렘
패망의 참상과 회복의 소망”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지난날의
고난과 슬픔들을 잊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 중에도 낙심하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통 446장)
3. 본문 말씀주해
1) “패망 당시의 예루살렘의 참상” (1-10절)
예루살렘 성전의 영광이 사라지고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지게
되었습니다(1). 하나님의 징계로 인한 예루살렘의 멸망은 심히 처참한 것이었습니다.
2)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 (11-16절)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시며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습니다(11).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으로는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이 있었습니다.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린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에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13). 지도자들은 그 모든 결과에 대해서 백성들보다 더 막중한 책임 있는 것입니다.
3) “이방 나라를 의지하는 자의 비극적인 말로” (17-20절)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들을 구원하지 못할 이방 나라를 바라보며 헛되이
도움을 바라보았습니다(17). 유다 백성들은 애굽이 그들을 바벨론의 침공에서 구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애굽은 아무 도울 힘이 없었습니다. 애굽도 바벨론에 의해 침략을 당하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4) “절망 중에도 간직한 회복의 소망” (21-22절)
유다가 멸망하던 주전 586년
유다 성읍을 침입하여 약탈하던 유다의 대적 에돔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21).
그리고 유다는 다시 회복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22). 이 예언은 주전 537년 바벨론에 포로로 갔던 유대인들의
귀환으로 성취되었습니다.
4. 적용
1) 아무리 찬란한 성전이라도 하나님께 범죄하면 처참하게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성전보다 더 귀한 마음의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늘 전심으로 찾고 예배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지도자들은 구성원들보다 그 책임이 더 막중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 정직하고 진실하게 행하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그 책임을 잘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세상의 나라와 권세와 부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할지라도 그 마지막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생명을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큰 슬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이루실 회복의 구원을 바라봅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떠한 형편과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원의 소망을 두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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