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에스겔 5장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주민들이 포로가 될 것을 상징하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죄악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변화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자비와 긍휼을 늘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복을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통 217장)
3. 본문 말씀주해
에스겔 4-24장은 주전
586년 예루살렘 함락 이전에 주어진 예언으로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25-32장은 이스라엘 인근의 7족속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39장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사단의 세력의 멸망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40-48장은 메시아 왕국의 축복과 영광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1) “예루살렘의 멸망과 포로됨에 대한 상징” (1-4절)
에스겔 4-5장은 유다에
대한 심판(4-24장)의 서론으로 에스겔의 네 가지 예언적
행동을 통해서 예루살렘의 심판에 대해서 예시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4:1-3은
바벨론의 예루살렘 포위에 대한 상징적 행동을, 4:4-8은 포로 기간에 대한 상징적 행동을, 4:9-17은 예루살렘에 닥칠 기근에 대한 상징적 행동을, 5:1-4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포로됨에 대한 상징적 행동을, 그리고 5:5-17은
네 가지 상징적 행동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머리털과 수염을 깎도록
하였습니다(1절). 날카로운 칼은 바벨론 군대의 공격을 상징하며
머리털과 수염은 예루살렘 주민들을 상징합니다. 칼로 머리털과 수염을 깎는 것은 예루살렘 주민들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수난을 당하게 될 것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깎은 머리털을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도록 하셨습니다. 저울에 다는 행동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나누는 것은 예루살렘
주민들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고난을 당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터럭 1/3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1/3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1/3은 바람에 흩도록 하셨습니다(2절).
하나님은 터럭 중에서 조금을 에스겔의 옷자락에 싸고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고 하셨습니다(3-4절). 머리털과
수염의 일부를 옷자락에 싸는 것은 예루살렘 주민의 일부가 죽임을 당하지 않고 보존될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그 남은 자들 중의 일부는 계속 고통을 면할 수 없을 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함락
이후 살아남았던 예루살렘의 주민들 가운데 요하난과 일부 주민들은 애굽으로 도망을 가지만 거기서도 고통과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렘 41:16-18, 42:1-8).
2)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5-17절)
예루살렘의 함락과 멸망은 예루살렘 주민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 것은 그들이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6절).
예루살렘 주민의 1/3은
바벨론 군대에 포위를 당하여 성 안에서 전염병과 기근으로 죽고, 1/3은 사방에서 바벨론 군대의 칼에
의해 죽고, 1/3은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사방에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12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벌을 받아 이방인들에게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고 두려움과 경고가 될 것입니다(15절).
4. 적용
1) 하나님은 죄악에 대해서 엄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죄와 심판의 무서움을 깨닫고 죄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심판을 경고하시기 위해서 선지자를 통해 예언과 예표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미리 깨닫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완전히 진멸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남은 자 얼마를 남겨
두십니다. 하나님의 진노 중에라도 남아 있는 것을 감사하고 믿음과 인내로 회복의 은총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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