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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에스겔 9장 “예루살렘 심판 예언”

      날짜 : 2022. 11. 1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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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0일 목요일

        에스겔 9예루살렘 심판 예언

        1. 시작 기도: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내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심판하시고 징계하시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죄악과 우상숭배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사, 흰옷 입은 주의 신부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만 집중하여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0'천부여 의지 없어서'’ (338)

        www.youtube.com/watch?v=AaVIJJINHV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8장에서 에스겔은 환상을 통해 유다 백성들이 우상의 종류나 장소,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민족적으로 우상을 대대적으로 숭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장은 이제 그와 같이 모든 유다 백성들이 어디서나 닥치는 대로 온갖 우상들을 숭배하자 하나님께서 심판의 사자들을 보내 의로운 자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심판하시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심판의 준비 (1-4)

        하나님의 심판은 거룩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한 것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심판은 더욱 그렇습니다. 따라서 유다를 향한 심판이 집행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영광을 친히 드러내시어 엄중하고 공정하게 심판하십니다. 마치 마지막 때에 모든 백성들을 심판하실 때와 같이(참조, 20:11) 영광 되고 공의로운 심판의 격식을 갖추신 가운데 유다를 심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하나님은 그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참조, 9:3). 하나님은 심판의 주관자이십니다. 심판의 집행은 하나님의 심판을 보좌하는 천사에 의해 행해집니다(참조, 14:14-20). 이러한 심판의 형식이 갖추어지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향한 심판의 장에서도 그 심판을 집행할 집행자를 부르십니다(참조, 9:1). 그리고 심판이 어김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이 완벽하게 집행될 수 있는 준비를 시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불공정한 심판을 하지 아니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 가운데 하나님을 의뢰하는 소수를 악인들과 함께 멸하지 아니하십니다. 또 하실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중에서 악인의 악행을 탄식하며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의인들이 이마에 인을 쳐서 그들이 억울한 심판을 받지 않도록 하셨습니다(참조, 9:4). 이로써 하나님의 심판은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2) 심판의 집행 (5-8)

        심판 집행의 준비가 완료되자 집행자가 집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심판이 집행될 때 어떠한 긍휼도 베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무서운 것입니다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진노를 쏟아 부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집행될 때에는 인간의 모든 사정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오직 고려되는 것은 심판이 집행되기 전까지 심판을 받을 대상이 악의 편에 섰느냐 의의 편에 섰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전자일 경우에는 가차없는 진노가 내려집니다. 심판이 집행될 때 드러나는 또 하나의 특성은 심판의 대상에 대한 차별이 없기 시행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린아이나 연약한 여자이기 때문에 심판이 유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다 받아들일 만한 구원의 조건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가진 조건에 의한 차별이란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죄인에겐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참조, 20:12). 에스겔이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심판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진행되되 순서에 있어서는 성전 앞의 늙은 자들로부터 시행됩니다. 늙은 자란 백성의 장로들과 성전의 제사장들, 곧 지도자들을 지칭합니다. 그들은 백성들보다 더 부패하였으며 또한 백성들의 부패를 막지 못한 죄로 인해 누구보다도 먼저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이 함락되던 날 지도자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그리고 더 참혹하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3) 심판의 변 (9-11)

        긍휼 없고 차별 없는 단호하고 냉정한 심판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그러한 심판을 내리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하십니다. 그 이유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렸다고 거짓을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거짓은 자신들의 죄악을 하나님께 전가시킨 있을 수 없는 극악한 죄악이었습니다. 따라서 악을 심판하셔야 그 분이 가라 않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그러한 극악한 유다 백성을 심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면 벌을 내리시기로 약속하셨기에(참조,28-30) 그 약속을 이행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정당한 것이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고 심판에 대한 정당한 근거가 있었기에 심판은 집행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심판은 집행자의 충성된 순종으로 말미암아 집행되었습니다.(참조, 9:11).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의 어김도 없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고 정확하며 완전합니다. 또한 심판은 철저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시행됩니다. 따라서 악인은 그 앞에서 죽을 수밖에 없고 의인은 그 앞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입고(참조, 2:16) 의롭게 된 가운데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에서 구원함을 입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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