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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에스겔 17장 “두 독수리와 포도나무 비유를 통한 유다의 멸망과 회복 예언”

      날짜 : 2022. 11. 1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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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11 19일 토요일

        에스겔 17두 독수리와 포도나무 비유를 통한 유다의 멸망과 회복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주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베푸실 장래 회복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87비둘기 같이 온유한” ( 171)

        https://youtu.be/uya2N9HYOuE

         

        3. 본문 말씀주해

        에스겔 4-24장은 주전 586년 예루살렘 함락 이전에 주어진 예언으로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 “두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 (1-10)

        첫째 독수리로 비유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포도나무로 비유된 유다를 주전 597년에 점령하고 유다의 19대 왕인 여호야긴 왕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고 시드기야를 유다의 왕으로 세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1-6). 에스겔은 여호와긴 왕이 사로잡힐 때 함께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1:1-2).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지 5년째인 주전 593년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바벨론을 배반하고 둘째 독수리로 비유된 애굽의 왕을 의지하던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7-10). 이 예언대로 유다는 결국 주전 586년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2) “두 독수리와 포도나무 비유에 대한 해석” (11-21)

        두 독수리로 비유된 강대한 나라인 바벨론과 애굽의 사이에 있던 포도나무로 비유된 유다는 양국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주전 597년 유다를 침공한 바벨론은 여호야긴 왕을 바벨론으로 끌고가고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웁니다.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 번의 바벨론의 침략으로 고생하던 유다는 애굽의 도움을 기대했으나 애굽으로부터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바벨론의 분노를 자극하여 주전 586년에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3) “장차 심판 후에 있을 유다의 회복 예언” (22-24)

        유다의 멸망을 예언한 앞의 부분과는 다르게 장차 심판 후에 있을 유다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바벨론이 바사에 의해서 멸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있던 유다인들이 다시 본국으로 귀환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보다 근본적인 것은 죄악의 세력에 포로된 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구원과 메시아의 왕국에 동참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꺾으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24).

         

        4. 적용

        1) 우리의 생명이 오늘도 연장되고 유지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가 당하고 있는 고난이 끝이 아니라 장래 하나님이 베푸실 회복과 구원의 소망이 있음을 알고, 고난 중에도 낙심하지 말고 장래의 소망을 품고 고난을 넉넉히 이겨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벧전 5:5).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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