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에스겔 20장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며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정결함을 다시 회복하게 하시고 신실한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통 307장)
3. 본문 말씀주해
에스겔 4-24장은 주전
586년 예루살렘 함락 이전에 주어진 예언으로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죄악을 거듭하는 유다” (1-32절)
에스겔 20장은 바벨론의
제2차 침공 당시(주전 597년) 에스겔이 바벨론으로 끌려온지 일곱째 해(주전 591년)에 기록이 되었습니다(1).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장로들 앞에 앞으로 유다에 임할 임박한 형벌(주전 586년의 예루살렘 멸망)의 불가피함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의 자비와
오래 참음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패역을 거듭한 유다의 과거 역사를 회고하고 있습니다.
유다에 임할 심판은 하루 아침에 결정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긴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계속 범죄함으로 필연적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으로 살면서도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5-9).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지날 때에서도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습니다(10-2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에 들어와 정착해 살면서도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습니다(27-29).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겔 선지자 당시에도 우상들로 범죄하였습니다(30-32).
2) “유다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33-44절)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계속되는 패역에도 불구하고 과거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것에 따라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남은 자들을 통해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후에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있다가 다시 본토로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였습니다(41-42).
3) “불타는 숲의 비유를 통한 심판의 예언” (45-49절)
에스겔 20:45-21:32의
일부로서 불타는 남쪽의 숲의 비유를 통해서 예루살렘에 심판이 임할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46절의
첫번째 “남”(테만[히], 남쪽)은 ‘예루살렘’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남”(다롬[히], 빛나는 곳)은 ‘성소’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남쪽”(네게브[히], 남쪽의 광야지대)은
‘이스라엘 땅’을 지칭하는 것입니다(21:2 참고). 하나님의 심판은 예루살렘과 성소에서부터 남쪽의 광야지대까지
이스라엘 땅 전체에 임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숲은 그 땅에 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징합니다. 불타는 숲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 큰 환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감사하지 못하거나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죄를 짓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고 늘 감사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의 연약함으로 고난을 당하거나 죄악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회복의 은총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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