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에스겔 22장 “유다의 총체적 부패로 인한 심판의 필연성”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모든 죄를 버리게 하옵소서. 불 같은 시련을 통해서 연단 받고 정금같이 나오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도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87장 “감사하는 성도여” (통 306장)
https://youtu.be/3LlYAZ2zO_M
3. 본문 말씀 주해
에스겔 4-24장은 주전 586년 예루살렘 함락 이전에 주어진 예언으로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 “심판의 원인인 우상 숭배” (1-5절)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은 유다의 우상 숭배였습니다(3). 유다의 총체적인 부패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2) “심판의 원인인 윤리적 범죄” (6-12절)
예루살렘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의 윤리적 범죄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결국 윤리적으로 타락하여 죄를 죄로 알지 못하고 범죄하게 됩니다.
3) “심판의 결과로 열국에 흩어짐” (13-16절)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다는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쫓겨나 열국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15). 유다가 수치를 당하게 된 것은 자신들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16).
4) “풀무 불 같은 심판” (17-22절)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한 심판은 찌꺼기를 불로 녹이는 풀무 불 같은 심판입니다. 풀무 불은 모든 것을 다 녹여 내립니다. 풀무 불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임과 동시에 유다의 죄를 없애고 다시 정화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풀무 불의 시련을 통해서 모든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다시 정결한 모습으로 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내리시는 징계는 죄를 버리고 정금 같은 믿음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5) “사회 지도층과 백성들에 대한 심판” (23-31절)
선지자(25,28), 제사장(26), 고관들(27), 백성들(29)의 죄악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범죄는 어느 한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계층에 광범위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성의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막을 사람이 없었습니다(30). 바닷물의 염도는 3.5%입니다. 소량의 소금이 바닷물을 짜게 합니다. 소수의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우상들을 버리고 오직 참되신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최우선을 두는 것이 신앙의 기초이며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주일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가정예배, 구역예배, 개인 경건의 시간 등에 더욱 열심을 내는 성도들의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윤리적으로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윤리적으로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과 같은 사람, 썩어가는 세상에서 소금 같은 맛을 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