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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에스겔 36장 “새 언약”

      날짜 : 2022. 12. 12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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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2일 월요일

        에스겔 36새 언약

        1. 시작 기도: 우리를 도우시며 회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새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고,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속에 두어 우리로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만 우리의 하나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과 귀를 여시고, 마음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게 하시고, 들은 말씀대로 행하며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인격과 삶이 변화되고 성숙하는 한 날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6주의 피로 이룬 샘물’’’ (200)

        www.youtube.com/watch?v=stXC0iCy-k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앞장에서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멸망을 소원하다가 멸망을 보자 기뻐하고 조롱한 이방에 대한 멸망을 에돔의 멸망으로 대표화시켜 언급했습니다. 본장에서는 그처럼 이방의 시기와 조롱을 받은 이스라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받은 뒤 새 언약하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며 살 것과, 다시는 옛 언약하에서와 같은 범죄-멸망-수욕의 과정이 없을 것을 예언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옛 언약하에서의 이스라엘 (1-15)

        옛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인 율법을 말합니다. 이 율법은, 그 율법을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에 따라 상벌이 주어지기 때문에 행위 언약이라고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 율법의 성격은 은혜가 아니라 인간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상벌이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와 같은 성격을 가진 옛 언약의 영향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그 언약을 다 지킬 만한 인간은 없었습니다. 그 율법은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이 지키기에는 너무 벅찬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참조, 3:19-20).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죄인들임이 드러났고, 이렇게 해서 옛 언약하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죄 가운데 놓여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대로 율법을 지키지 못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자신들도 이방 족속들과 마찬가지로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행위 언약치 내용대로 이방 족속과 같이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 그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방과 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마지막을 고했습니다. 

        2) 새 언약을 주시는 이유 (16-21)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옛 언약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자신들을 구원에 도달시킬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에 이르러야만 자기를 구원에 이르도록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방 족속과 같이 멸망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은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시고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는데 멸망에 이르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세상은 하나님이 무능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에 빠졌다고 오해함으로 하나님을 비웃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내용이야 어떻든간에 자기 백성이 멸망에 빠짐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이름이 더럽혀지자 더럽혀진 당신 이름의 명예를 회복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자기 이름의 명예를 회복시키려면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켜야 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이 멸망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비난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의 회복을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시키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대로 이스라엘은 그 스스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무능한 자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셨습니다. 

        3) 새 언약의 효력 (22-38)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에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신 권능으로 강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 강제 구원의 방법은 메시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 제물로 죽게 하신 뒤 그 공로로 자기 백성을 속죄시키어 의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죄시키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이제는 영원히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온전하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십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온전케 하시기 위해 새로운 피조물로 개조시키시는 것입니다. 죄의 노예로 있던 옛 언약하에서는 사는 것도 사실은 죽음을 향해 가는 삶이었습니다. 거기서는 죄만 있었기에 죄의 삯인 사망과 배고품과 질병과 온갖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이 온전히 공여되는 새 언약하에서는 그 모든 부족함과 고통이 사라지고 풍요와 평강과 행복만이 공여됩니다. 온전한 삶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결론

        모든 인간은 이스라엘 백성의 처지가 그랬던 것처럼 죄에서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처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하신 아들을 대속 제물로 죽이시사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적한 자들은 다 그 백성 된 자들, 곧 성도입니다. 이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은혜는 놀랍고도 풍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소망하며 또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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