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에스겔 47장 “회복될 새 땅에 대한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연말을 맞이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실 새로운 비전을 보게 하옵소서. 예배가 회복되는 비전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땅과 기업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23장 “저 들 밖에 한밤중에” (통 123장)
3. 본문 말씀 주해
에스겔 40-48장은 에스겔서의 결론 부분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장차 임하게 될 메시아 왕국에서 세워지게 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새 성전의 이상과 그곳에서 드려질 새 예배와 새 땅에 대한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47-48장에서는 회복된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을 통하여 누리게 될 생명의 역사와 풍요로움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회복된 이스라엘의 경계선을 소개하며 장차 회복될 이스라엘에 대한 소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1) “새 성전에서 나오는 물” (1-12절)
에스겔은 성전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1).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온 물이 점점 깊어져서 천 척(천 척은 긴 규빗[53cm]으로 계산하면 약 530m)을 측량한 후에 물을 건너니 물이 발목에 오르고(3),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물을 건너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물을 건너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4), 다시 천 척을 측량하니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고 사람이 걸어서는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5).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고(7), 그 물은 요단강으로 흐르고 아라바(팔레스틴의 남북으로 뻗어 있는 요단 골짜기)를 통하여 바다(사해)에 이르게 되고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사해)의 물이 되살아나게 됩니다(8). 사해의 물이 되살아나 물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심히 많게 됩니다(9-10).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고 그 열매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됩니다(12).
성소에서 흘러 나온 물로 인해 놀라운 생명의 역사,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2) “새 땅의 경계선과 분배” (13-23절)
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약속하셨던 땅을 회복된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십니다(13-14).
땅의 경계선은 북쪽은 대해에서 헤들론 길을 거쳐 스닷 어귀까지이고(15-17), 동쪽은 하우란과 다메섹과 및 길르앗과 이스라엘 땅 사이에 있는 요단 강이고(18), 남쪽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봇 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고(19), 서쪽은 대해로 남쪽 경계선에서부터 맞은 쪽 하맛 어귀까지 이르게 됩니다(20).
그리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대로 그 땅을 나누어 차지하게 합니다(21). 여호와 신앙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며 자손 대대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 타국인은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같이 여기고 그들도 함께 기업을 얻도록 하였습니다(22-23).
4. 적용
1) 에스겔 선지자가 성전에서 나오는 물로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이상을 본 것처럼 우리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체험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셨던 땅의 기업을 받는 이상을 본 것처럼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땅과 기업의 축복을 잘 간직하고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업의 약속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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