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다니엘 4장 “느부갓네살
왕의 한 나무의 꿈”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늘 찬송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직분과 사명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공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늘 겸손하며 주님께 찬양과 영광만 돌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통 350장)
3. 본문 말씀 주해
1) “느부갓네살의 두 번째 꿈과 해석 명령” (1-7절)
느부갓네살 왕이 두 번째 꿈을 꾸게 됩니다. 왕이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알게 하라고 하였으나 그들이 그 꿈의 해석을 왕에게 알려 주지 못하였습니다.
2)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다” (8-27절)
느부갓네살 왕의 꿈은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높이가 높고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며
그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소리 질러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그 마음은 변하여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왕의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나무는 왕이고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일곱 때를 지낼 것이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다시 견고하게 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3)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의 예언이 이루어지다” (28-33절)
열두 달이 지난 후에 왕의 꿈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왕이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습니다.
4) “느부갓네살 왕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높이다” (34-37절)
일곱 때의 그 기한이 차서 왕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그의 총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지극히 높으신 이,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습니다. 그 총명이 돌아오고 그의
위엄과 광명이 그에게 돌아왔고 그가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았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며 하나님은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낮추시는 분이심을 고백하였습니다.
4. 적용
1)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건설한 바벨론 왕국으로 인하여 교만하여 자신의 위엄과 영광을 자랑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왕위에서 쫓겨나서 7년의 시간을 보낸 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깨닫고 그의 왕위를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낮추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늘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들로 늘 감사하며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혹시 자신의 능력과 권세를 자랑하고 교만하여 넘어졌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다시
겸손한 마음으로 총명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세계 모든 것을 다 자기 뜻대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온전히 인정하고
우리가 어떠한 모습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성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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