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다니엘 5장 “바벨론의 벨사살 왕의 죽음과 메대의 다리오 왕의 등극”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명예를 귀하게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과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통 460장)
3. 본문 말씀 주해
1)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다” (1-12절)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여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더불어 그것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때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보았습니다.
왕이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글자를 읽고 해석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해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2) “다니엘이 글을 해석하다” (13-29절)
다니엘이 왕에게 나아와서 기록된 글자를 읽고 그 뜻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기록된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 바르신”(Mene, Mene, Tekel, and Parsin)이었습니다. 그 글자의 뜻은 메네(numbered)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weighed)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보였다 함이요. 베레스(바르신의 단수형, divided)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었습니다.
벨사살 왕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삼았습니다.
3) “벨사살 왕이 죽고 다리오가 나라를 얻다” (30-31절)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벨사살 왕은 교만하여 성전의 그릇으로 술을 마시고 우상을 찬양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벧전 5:5). 우리 성도들은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2022년 연말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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