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0일 화요일
다니엘 7장 “네 짐승 환상”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세상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온전히 지키게 하옵소서. 온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실 주님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나라에 이르게 하시고 영원한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통 245장)
3. 본문 말씀 주해
총 12장으로 되어있는 다니엘서는 각각 6장씩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집니다.
전반부 1-6장은 바벨론 포로시대에 다니엘이 여호와 절대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니엘은 간접적을 받았던 왕들의 꿈이나 이상을 해석하는 해석자로 등장을 합니다.
후반부 7-12장은 다니엘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받은 환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이 받은 환상들은 다니엘의 시대로부터 마지막 종말의 메시아의 나라의 성취까지 전역사의 전개 과정을 대제국들의 흥망사를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다니엘서 7-12장은 다니엘이 계시를 받았던 연대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네 짐승과 작은 뿔의 환상” (1-8절)
다니엘은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주전 553 또는 552년 경)에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환상 중에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습니다(4). 둘째 짐승은 곰과 같습니다(5). 세째 짐승은 표범과 같습니다(6).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으며 또 열 뿔이 있습니다(7). 열 뿔 사이에서 작은 뿔이 나는데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들과 같은 눈들이 있고 또 그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습니다(8).
2) “하나님의 심판 보좌의 환상” (9-12절)
다니엘은 왕좌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심판을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공의로 인류를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하십니다(10). 대제국들도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3) “인자의 환상” (13-14절)
다니엘은 환상 중에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인자 같은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시고 메시아의 나라를 주셔서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들로 그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는 소멸되지 않는 영원한권세이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4) “네 짐승과 작은 뿔의 환상에 대한 천사의 해석” (15-28절)
하나님을 수종드는 천사가 다니엘에게 다니엘이 본 환상의 해석을 알려 주었습니다. 네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들입니다(17). 그리고 그 후에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어 그 누림이 영원할 것입니다(18). 적그리스도가 성도들을 잠시 박해하나 결국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다 풀어 주시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얻게 됩니다(21-22).
네 짐승들은 바벨론, 메대-바사, 헬라, 로마로 해석이 되고, 열 뿔은 로마 제국 이후의 세상 나라들이며, 작은 뿔은 마지막 때에성도들을 박해하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4. 적용
1) 세상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합니다. 아무리 강대한 대제국이라고 할지라도 이 세상 나라는 영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성도들이 이 땅에서 받는 환난과 핍박은 잠시 있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에게 영원한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힘들고 어려운 주변의 상황들이나 박해자들의 핍박에 낙심하지 말고 다니엘과세 친구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신실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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