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다니엘 9장 “다니엘의 기도와 칠십 이레 예언”

      날짜 : 2023. 01. 12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477
      추천 : 0

      목록
      • 2023112일 목요일

        다니엘 9다니엘의 기도와 칠십 이레 예언

        1. 시작 기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그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담을 수 있는 은혜의 그릇을 준비하게 하시고, 기도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이미 하나님의 도우심이 응답이 시작되었음을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평생, 늘 그 하나님의 은혜 안에만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은총을 감사하며 노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인격과 삶이 변화되고 성숙하는 한 날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84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533)

        www.youtube.com/watch?v=w8fcx7zEenw&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서 다니엘은 포로 생활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이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그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칠십 이레에 관한 예언을 받았습니다.                                                                                                           

        1) 다니엘의 중보 기도 (1-15)

        다니엘은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연수를 깨달았습니다. 그 내용은 유다 민족이 바벨론에서 70년 간 포로 생활을 한 후에 다시 본토로 돌아가리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을 깨달은 때는 주전538년으로, 주전 605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 간 지 67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니엘은 서책 즉 예레미야의 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회개와 구속을 위해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재를 무릅쓰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다니엘의 이 같은 기도 자세는 평소와는 다른 기도이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서 최우선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즉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맺은 언약에 대해 주께서는 당신의 의무를 이행하실 뿐만 아니라 그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인자와 자비를 베푸시는 분임을 강조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에게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식하며 재를 뒤집어쓰고 자기 민족 이스라엘을 위해 통회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고발한 이스라엘의 죄는 주의 법도와 규례 즉 율법에의 불순종과 선지자들의 예언 및 경고에 대한 무시로 양분됩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결국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과 우상 숭배로 귀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원인이 되었고, 유다는 바벨론의 침략으로 포로 신세가 죄었습니다. 그는 자신과 동족이 처한 상황과 그 원인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하게 요청되는 운동을 들라면 양식 있는 대개의 사람들은 신앙 각성 운동 즉 교회의 제자리 찾기 운동과 회개 운동을 들 것입니다. 회개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2)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16-19)

        다니엘은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열조와 열왕과 방백에게 수욕이 돌아왔던 것이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주께 있다고 고백하면서 유다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유하심과 자비를 통해 우리는 죄악 중에서도 하나님을 바랄 수 있으며 영원한 생명과 참된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므로 항상 우리를 돌보아 주시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친히 채워 주십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므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주신 율법 가운데 기록된 저주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하는 저주와 포로 생활은 그들의 불순종과 배반에 대한 하나인의 심판의 결과입니다. 인간의 불행의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양면성을 알아야 합니다. 한 면은 잘되게 하심이고 다른 한 면은 잘못된 길로 갈 때 잘못을 버리고 바른길로 가게 하시기 위한 징계입니다. 징계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내리시는 채찍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분노를 이스라엘에서 거두시고 주의 얼굴빛을 황폐한 성소에 비추어 이스라엘을 회착시키시며 그들의 구원을 속히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백성이 울 때 같이 울고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하는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어 그들로 평안을 누리게 해야 합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개인주의 신앙으로 빠지고 있는데 나라와 백성을 위해 기도한 다니엘을 본받아야 합니다. 

        3) 칠십 이레의 예언 (20-27)

        이스라엘과 동족을 위한 다니엘의 중보 기도는 하나님께 응답되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셔서 그 이상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자 하였습니다. 목자가 사랑하는 양들의 품성을 알듯이 그분은 당신 종들의 음성을 아시며, 아버지가 아들의 간구를 들어주듯이 그분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따라서 성도는 어떤 형편 가운데 있든지 그분께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칠십 이레의 기간은 세계 역사와 종말론적인 사건들의 기본적인 틀을 예언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기간입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70년에 관한 예언이 선민이 바벨론에서 해방된다는 역사적 의미와 이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구속 사업이 성취된다는 의미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브리엘은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임할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취될 사건을 알려 줍니다. 본문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곤란한 동안' 이란 고레스 왕의 명령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서 성전과 성벽을 중건할 때 겪었던 핍박 기간을 의미합니다. 한 왕의 백성이 와서 성소를 훼파하리라는 것은 후에 디도 장군과 로마 군대에 의한 성전 훼파 사건을 가리킵니다. 적그리스도는 최후에 발악을 하지만 그의 활동은 잠시뿐입니다. 우리는 세상 역사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과 그분이 악한 무리들을 멸망시키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본장에서 다니엘의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참된 기도 생활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세계 도처에 있지만 기도 생활에서 승리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다니엘의 기도를 본받아 참된 기도를 드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