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5일 수요일
호세아 8장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에 대한 책망”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된 모든 우상을 버리게 하옵소서. 주님과 맺은 언약을 잘 지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통 357장)
3. 본문 말씀 주해
호세아서는 우상 숭배와 각종 죄악으로 패역의 역사를 거듭하던 북이스라엘 13대 왕인 여로보암 2세시대로부터 19대 왕인 호세아 시대까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패역한 북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하나님의 선민을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호세아 8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1)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우상 숭배에 대한 심판 예언” (1-7절)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며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1). 이스라엘은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김으로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습니다(4). 이스라엘은 출애굽 당시에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크게 진노하시고 이스라엘은 진멸하고자 하셨으나 모세의 중보로 진노를 거두셨습니다(출 32장). 그런데 이스라엘은 또 다시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숭배는 북이스라엘의 초대왕 여로보암 1세때부터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로보암 왕은 북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절기를 맞아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백성들로 섬기게 하였습니다(왕상 12:25-33).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이방 문화와 혼합으로 인한 심판 예언” (8-14절)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을 버리고 가나안의 이방 문화와 혼합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곳(성전)에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신 12:13-14).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에 근거하지 않은 많은 제단을 만들어 제사를 드림으로 죄를 더하게 되었습니다(11). 이스라엘은 왕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그 성읍들이 불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14).
4. 적용
1) 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겼으나 금송아지 우상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모든 우상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은 아무 곳에서나 제사를 드리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르게 자기들 마음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섬길 때 자기 마음대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법에 따라서 섬겨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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