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6일 목요일
호세아 9장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경고”
1. 시작 기도: 우리를 부르시며, 말씀하시고,
기다리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고, 우리를 고쳐주시고 낫게 하시고 살려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의 가난한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소망을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우리의 온 삶을 바칠 꿈과 비젼과
목표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이 세상의 것이 전부인양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영원을 소망하며, 날마다 주님으로 인하여 가슴 뛰는 삶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힘써 알게 하시고,
공의와 정직과 인애를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인격과 삶이 변화되고 성숙하는
한 날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8장‘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통 204장)
www.youtube.com/watch?v=hFhMsUCA-t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써 하나님께 징벌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그들의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진노의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이 타락하여 거짓으로 예언함으로써 하나님의 참 선지자의 말씀이 백성에게 거부당하였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 앞에 가증한 존재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1)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1-6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의 타작 마당이나 술 틀이 그들을 기르지 못할 것이며 새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포도주는 기쁨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새 포도주가 떨어진 다는 것은 정신적, 물질적인 궁핍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음행의 값을 좋아한 자들에 대하여 징벌을 베푸시어 궁핍하게 만드시겠다는 경고의 예언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산업에 복을 내리시어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상을 숭배할 때 하나님께서는 저주를 내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전제를 드리지 못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이방의 포로가 되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자유가 없어질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제사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바가 되지 못할 이유는
그들이 부정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물이 부정하게 되는 것은 제물을 드리는 자들이
부정한 결과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거룩하여야 합니다. 이는
제물을 드리는 자의 중심이 하나님을 온전히 향하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을 좇는 것이 하나 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영적 예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절일과 여호와의 절기에 무엇을 하겠느냐고 질문하셨는데, 이는 그들이 이방의 포로가 되면 여호와의 절기를
지킬 수가 없음을 의미한 것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있을 때 자유롭게 절기를 지키며 즐거워할 수 있었지만
이방의 포로가 된 후에는 그러한 기쁨을 누릴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멸망을 피하여
갈지라도 애굽이 저희를 모으고 놉은 저희를 장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진멸당하는 중에
살아남은 자가 있다 하더라도 이방의 포로가 되는 비참한 신세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놉은 애굽의 수도로서
매장지가 있던 곳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으로 끌려가서 돌아오지 못하고 그 곳에 묻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2) 거짓 선지자들의 악행 (7-9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어리석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책망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예언을 받아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이 거짓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어리석고 욕심에 이끌린 백성도 거짓 선지자들의 달콤한 예언을
즐겨 하여 하나님의 참 선지자의 예언을 거부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에 평강을 외쳤습니다.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지 않을 것을 말함으로써 그들을 즐겁게 하였던 것입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지 못하는 이스라엘 사회는 죄악이 관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지자의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백성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한 역할이
사라진 이스라엘 사회에는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할 능력이 상실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전에 대해 원한을 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과 참 선지자들에
대해 악감정을 갖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거짓 선지자들의 참 선지자들에 대한 핍박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언제나 권력을 힘입어 참 선지자들을 박해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도전 행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도구로 사용된 것입니다.
3) 이스라엘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10-17절)
하나님께서는
옛적에 이스라엘을 만나시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 하였으며 그들의 열조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같이 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기뻐하셨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포도주는 이스라엘에 있어서 기쁨을 상징하였으며 필수적인 식품이었습니다. 광야에서 포도를 만나는 것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남과 같은 것으로서 최고의 기쁨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범죄하였습니다.
바알브올 사건은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와 음행을 행하다가 하나님에 징벌을 받은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이러한 죄악은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계속되어 이스라엘을 더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더 이상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죄악에 대해 징벌하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같이 날아갈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해산함이나 아이뱀이나 잉태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자녀를 생산할 수 없음은 최고의 저주였습니다. 자녀를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은 모든 영광이 헛되이 돌아감을
의미합니다. 모든 기업을 이을 자가 없는 것은 곧 모든 것의 실패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축복을 언약하실 때 많은 자손을 주시어 그들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이스라엘에 대해 저주를 선포하시면서 그들의 자녀가 태어나지 못할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녀를 생산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없이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실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거기서 저희를 미워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의 행위의 악함을 인하여 하나님의 집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실 것임을 밝히셨습니다.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요단 강을 건넌 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갱신하신 곳이지만 후에는 벧엘과 함께
우상 숭배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로 인하여 그들을 가나안 땅에서
쫓아내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거하던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신 곳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살아야만 거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나안 복지에 거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헛된 길로 행하여 하나님께 징벌 심판을 받게 되었음을 기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원하시는 거룩한 길로 행하여 받은 복을 잘 간직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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