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8일 토요일
호세아 11장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다 버리게 하옵소서. 지난 날의 모든 잘못을 다 회개하게 하옵소서. 남은 평생 오직 주님만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25장 “돌아와 돌아와” (통 315장)
3. 본문 말씀 주해
호세아서는 우상 숭배와 각종 죄악으로 패역의 역사를 거듭하던 북이스라엘 13대 왕인 여로보암 2세시대로부터 19대 왕인 호세아 시대까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패역한 북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하나님의 선민을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호세아 11장에서는 패역한 선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부성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선민에 대한 하나님의 부성애와 이스라엘의 죄악” (1-7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녀 삼으시고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여 종으로 있던 애굽에서 불러내어 자유를 주셨습니다(1). 그러나 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의 외침을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습니다(2). 결국 그들의 죄악으로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하게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5-6).
2) “하나님의 부성애에 의한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 (8-11절)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와 함께 멸망한 아드마와 스보임의 죄악 같은 죄를 짓는 이스라엘의 큰 죄악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드마와 스보임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함께 멸망한 성읍들입니다(신 29:23). 하나님께서는 범죄하고 징계를 받은 이스라엘에게 긍휼을 다시 베푸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8).
육신의 부모는 혹시 자녀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는 이스라엘을 멸하지 아니하시고 진노함으로 임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9).
하나님께서는 사방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서쪽(10)과 애굽(남쪽,11)과 앗수르(북동쪽,11)에서 그들을 다시 부르시고 모으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10-11).
3)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회개 촉구” (12절)
북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앞에 거짓과 속임수를 행했고, 남유다 역시 북이스라엘 못지 않게 범죄하며 하나님에 대하여 정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대조되는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연약한 육신의 부모와는 다르게 한번 택하신 선민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늘 신뢰하고 기억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영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혹시 범죄하였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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