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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호세아 12장 “이스라엘에 대한 회개 촉구”

      날짜 : 2023. 01. 3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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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30일 월요일

        호세아 12이스라엘에 대한 회개 촉구

        1. 시작 기도: 우리의 영원한 기업이 되시며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고, 우리를 고쳐주시고 낫게 하시고 살려주옵소서. 허황된 것을 잡으려고 낭비하는 인생, 그래서 결국 비참함에 이르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하나님만을 바라고 사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모래알처럼 손가락사이로 금방 빠져나갈 것들을 움켜쥐려 살지 않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인격과 삶이 변화되고 성숙하는 한 날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5나의 영원하신 기업” (492)

        www.youtube.com/watch?v=OLzMCrEgl0o&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통하여 자신들을 지켜 나가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면서 야곱처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길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외교에서 거짓과 교만을 나타냈으므로 하나님께서 격노하셨고 그에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되리라는 경고를 하였습니다.                                                                                                                 

        1) 회개하여야 할 이스라엘 (1-6)

        이스라엘은 외교에서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수권을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시고 가나안을 선물로 주시어 거하게 하셨으며, 이스라엘을 지켜 주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당연히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했습니다. 만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무엇을 의지한다면 이는 우상 숭배와 같은 죄악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못하는 불신죄에 해당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의 힘을 의지한다면 징벌을 당하게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방의 힘을 의지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의 특권을 포기하고 이방의 속국의 자리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게 에서와 야곱 중에서 야곱을 택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상기시키면서 이스라엘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섬겨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제치고 하나님의 언약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인간적인 면에서 볼 때 정직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이는 형 에서의 배고픔을 빌미로 하여 팥죽 한 그릇을 주고 장자권을 산 것과,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에서처럼 위장하여 축복을 도적질한 것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야곱의 그러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 앞에 구원을 호소하며 간구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이 오랜 세월을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보내고 집에 돌아을 때 형 에서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만 홀로 남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의인된 자를 만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복을 구하는 죄인을 만나주심을 보여 줍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야곱과 같이 하나님 앞에 구원을 구하는 겸비한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돌아와서 회개함의 양태가 어떠한 것인가를 교훈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는 것은 곧 그들의 거짓되고 더러운 행실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인애와 공의를 따라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은 이방의 우상을 섬기는 것을 그치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며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의 화려함과 강함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죄를 대하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진실로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축복하셨듯이 이스라엘의 죄악을 도말하시고 그들을 축복하시어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선지자가 이스라엘에게 촉구한 회개는 모든 죄인에게 적용되는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자격을 받게 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2) 이스라엘의 죄악상 (7-1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장사꾼이 되어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면서도 자신들의 축적한 부가 거짓이 없이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교만함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은 재물을 위하여 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버리고도 자신들의 죄악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러한 죄악에 대하여 그들로 다시 장막에 거하게 하심으로써 보응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창에 들어오기 전에 광야에서 유리하던 것과 같이 유리하는 생활을 하게 하시겠다는 경고였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는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의 땅으로 끌고 가 흩음으로써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범죄하는 것을 인하여 선지자들을 보내어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고 계속하여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거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역사를 거부하는 것으로서 불순종의 죄악이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의 말을 거부함으로써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받을 심판은 전적으로 그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고 불법을 일삼고도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회개치 아니하므로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그 피가 그 위에 머물러 있게 되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임을 호세아 선지자는 예언하였습니다. 그 피가 그 위에 머문다는 것은 죄악의 대가로 생명을 잃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철저하게 보응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한 자의 결국이 어떠함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를 계시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치 않음으로 이방의 군대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수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죄악으로 하나님에 보응을 받은 이스라엘의 역사는 모든 성도에게 교훈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수치를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계시하신 말씀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오직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받은 자의 의무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날 계시하신 말씀을 근거로 하여 상벌을 내리실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의 표징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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