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일 수요일
호세아 14장 “북이스라엘을 향한 회개의 촉구와 회복의 약속”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불의와 죄악으로 넘어진 자리에서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남은 평생토록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통 198장)
3. 본문 말씀 주해
호세아서는 우상 숭배와 각종 죄악으로 패역의 역사를 거듭하던 북이스라엘 13대 왕인 여로보암 2세시대로부터 19대 왕인 호세아 시대까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패역한 북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하나님의 선민을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호세아 14장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회개의 촉구와 회개할 때 받을 회복의 약속을 주고 있습니다.
1) “북이스라엘을 향한 회개의 촉구” (1-3절)
북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도록 간절한 회개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제사가 아니라 진정한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할 것(2), 앗수르나 이방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것(3a), 인간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 말 것(3b)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2) “회개한 자에게 임할 회복의 복” (4-9절)
회개한 자에게 임할 하나님의 회복의 축복을 생명력 넘치는 자연 현상에 비유하여 묘사하고 있습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게 됩니다(4). 회개에 따른 축복의 확실성과 풍성함을 이슬과 백합화와 백향목과 감람나무와 포도나무와 포도주와 잣나무 등의 아름다움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5-8).
마지막 절에서는 의인의 형통함과 악인의 패망을 대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스라엘로 하여금 의인의 길을 걷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9).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혹시 범죄하여 넘어졌을지라도 넘어진 자리에서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풍성한 복을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의인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의인의 길을 걸어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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