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0일 금요일
아모스 5장 “이스라엘에 대한 애가와 회개의 촉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죄로 인한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예배 생활을 벗어나서 진정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통 490장)
3. 본문 말씀 주해
1) “이스라엘에 대한 애가” (1-3절)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앞으로 당할 심판을 바라보며 선지자의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 멸망을 당하고 ‘십의 일’의 소수만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4-15절)
헛된 우상들을 찾고 섬기던 이스라엘은 결국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으면 살게 될 것입니다(4,6). 불의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고 정의를 세우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14,15).
3)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애가 종결” (16-17절)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심판을 행하실 때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슬프게 울게 될 것입니다.
4) “여호와의 날에 대한 오해 책망” (18-20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의 날”이 자기들의 모든 대적들에 대한 심판의 날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날”은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선민으로서 요구되는 의로운 삶은 살지 못하면서 선민의 특권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그들의 죄악된 행실을 고치지 않는 이상 “여호와의 날”은 그들에게 빛이 아니라 어둠이 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5)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 (21-27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형식적인 절기나 제사나 노래를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21-2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의를 행하고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24).
이스라엘은 식굿(Sikkuth, 별 모양으로 된 메소포타미아의 우상)과 기윤(Kiyyun, 앗수르와 바벨론에서 숭배되는 나무로 만든 별 모양의 신상)과 우상들과 신들의 별 형상을 섬기다가 결국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찾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혹시 하나님을 떠나 범죄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회개의 기회를 붙잡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와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인 제사나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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