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1일 화요일
요나 4장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자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불평과 분노를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은혜와 자비와 인애를 베푸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통 507장)
3. 본문 말씀 주해
1) “니느웨 성의 구원에 대한 요나의 불평” (1-5절)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그 뜻을 돌이켜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 하시자 요나가 이를 매우 싫어하고 성을 냅니다(1).
요나가 하나님께로부터 니느웨로 가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명령을 처음 받았을 때 요나가 다시스로 도망을 간 이유는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2).
요나는 하나님께 차라리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달라고 성을 냈습니다(3-4). 요나가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에 앉았습니다(5).
2) “박 넝쿨을 통한 하나님의 자비 교훈” (6-11절)
하나님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습니다. 그늘이 지게 하며 요나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셨습니다. 벌레가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어 뜨거운 동풍이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12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그들을 아끼지 아니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4. 적용
1) 우리는 요나처럼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불평하고 원망하고 분노합니다. 불평하고 성내고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고 신뢰하는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떠한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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