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2일 수요일
미가 1장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대한 심판 경고”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죄를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통 182장)
https://youtu.be/fu-5cWlJIgI
3. 본문 말씀 주해
1) “미가 선지자에 대한 소개” (1절)
미가 선지자는 유다의 요담(BC 747-731)과 아하스(BC 731-716)와 히스기야(BC 715-687) 시대에 활동하였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모레셋(예루살렘 서쪽에 위치한 성읍)이 고향인 남유다 출신의 선지자였으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2) “죄에 대해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2-5절)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죄를 싫어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이라도 하나님 앞에 범죄할 때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와 남유다의 수도인 예루살렘이 그들의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3) “북이스라엘에 대해 심판 예언” (6-7절)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가 심판을 받게 되고 그들이 섬기던 우상들이 다 부서지고 목상들이 다 깨뜨려질 것입니다. 우상 숭배로 모은 모든 재물들은 적국에 의해 불살라지거나 약탈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주전 722년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4) “남유다의 예루살렘과 주요 성읍들에 대한 심판 예언” (8-16절)
예루살렘 사람들이 적국에 포로가 되고(8-9), 남유다의 주요 성읍들(베들레아브라, 사빌, 사아난, 벧에셀, 마롯, 라기스, 가드모레셋, 악십, 마레사, 아둘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이 적국에 포로로 끌려가며 큰 슬픔을 당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8, 16). 남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이라도 범죄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공의로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고 죄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심판이나 구원)을 행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미리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미가 선지자와 같이 죄에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또한 복음 전도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