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일 금요일
나훔 2장 “니느웨의 멸망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대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게 하시고 오직 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통 412장)
3. 본문 말씀 주해
1) “니느웨 멸망 당시의 참상 예언” (1-7절)
나훔 3:8-10에는 B.C. 663년에 있었던 애굽의 노아몬(테베)의 멸망을 과거의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C. 612년에 있었던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훔서는 B.C. 663-612년 사이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나훔서는 요나서보다 약 100년 후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B.C. 722년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던 앗수르는 B.C. 612년 바사와 메대의 연합군에 의해서 니느웨가 함락되어 황폐화되었습니다.
니느웨는 약탈자들에 의해 약탈을 당하고 왕궁이 소멸되며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모든 시녀들이 슬피 울게 될 것입니다. 열국의 여왕인 앗수르가 메대 바사의 연합군의 공격으로 침공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 “멸망 이후 니느웨의 참상 예언” (8-13절)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을 당한 니느웨는 공허하고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앗수르의 병거들은 불살라 연기가 되고 앗수르의 젊은 군사들은 칼로 멸망을 당하고 그들이 다시는 주변의 다른 나라들에게 항복을 요구하거나 그들을 노략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반복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세상의 나라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악을 행한 자에게는 벌로, 선을 행한 자에게는 상으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선을 행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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