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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학개 1장 “하나님이 행하신 성전 건축”

      날짜 : 2023. 03. 13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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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313일 월요일

        학개 1하나님이 행하신 성전 건축

        1. 시작 기도: 우리의 무기력과 절망을 깨뜨리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키시고, 새롭게 하시며, 붙들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에게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 안에서 함께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은총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돌아보는 믿음을 주시고, 바르지 못한 순위를 다시 바르게 바꾸어 놓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과 신앙의 개혁자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83빈들에 마른 풀같이’(172)

        www.youtube.com/watch?v=crVsqSTzXJ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다 백성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핑계로 성전 재건 사역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책망하시며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재앙이 임하게 되었음을 말씀하셨고,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어 성전 재건 사역을 감당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1) 학개를 통한 하나님의 책망 (1-6)

        다리오 왕 이년 유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였는데 이 시기는 주전 520년경입니다. 그때에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다 백성들은 약 20년 동안 성전 건축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성전 건축에 대한 자신의 뜻을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학개를 통하여 주신 예언은 먼저 유다의 지도자들에게 증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총독 스룹바렐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주심으로 백성을 잘 인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명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이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유다 백성에게는 성전 재건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풍족하지 못하였고 정치적인 방해도 극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이 성전 재건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변명함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성전은 반드시 재건되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상징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은 믿음이 부족하여 현실적인 난관들을 뚫지 못하고 성전 재건을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지 아니하고 자신들만 판벽한 집에서 거함을 책망하시면서 그들에게 자신들의 소위를 살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전을 세우지 않고 생활함으로 인해 그들에게 닥친 불이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주변의 재료를 사용해서 성전을 건축할 것을 명한 것입니다. 솔로몬 성전을 건축할 때에는 멀리 이방 나라에서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은 귀한 것들을 수입하여 그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그와 같이 성전을 재건할 것을 요구하였다면 그들의 변명이 타당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의 중심을 요구하신 것이지 화려한 성전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2) 성전 건축을 미룸으로 인한 재앙 (7-11)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바랐으나 그들이 하나님께 드린 것이 적었고 그들이 하나님께 드릴 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하나님께서 불어 버리셨다고 본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은 눈에 보이는 것에 급급하여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 먼저 자신들의 것을 구하였습니다. 본문은 그들이 자신들의 삶을 염려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그들이 부요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불어 버리셨기 때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난하여서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지 못하였다고 변명하였지만 사실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행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처지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전을 세우기보다는 각각 자기 집을 세우는 데 빨랐기 때문에 저주가 임하였음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이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다는 것입니다. 농경 사회에서 한재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모든 땅의 소산이 수분을 필요로 하므로 한재가 임하면 모든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재앙은 성전에 열심이 없는 모든 자에게 내리시는 저주입니다. 

        3) 회개하는 이스라엘 (12-15)

        하나님께서 학개를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셨을 때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바 모든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청종하였습니다. 이는 곧 유다 백성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로 나아감을 의미했습니다. 본문에서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계시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함의 이유입니다. 유다 백성은 오랜 기간의 포로 생활을 통하여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의 자세를 갖춤으로써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수납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선포하셨을 때 백성이 겸비하게 청종함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학개가 하나님의 명을 의지하여 증거한 말씀은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파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이러한 약속의 내용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은 언약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은 곧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어 안전히 거하게 하시며 모든 대적으로부터 지키시고 승리케 하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겠다는 임마누엘의 축복은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심으로 친히 인간들 중에 거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은 오늘도 성도들 속에 함께 거하시어 임마누엘의 축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약속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셨다고 본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강화 감동시키셨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자 비로소 그들은 성전 재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동을 받아 용기를 얻게 된 유다 백성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성전 재건 사역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만 성취되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

        성도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을 받아 모든 일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맡기실 때 그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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