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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스가랴 2장 “예루살렘의 영광 회복”

      날짜 : 2023. 03. 15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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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316일 목요일

        스가랴 2예루살렘의 영광 회복

        1. 시작 기도: 우리를 지키시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시며 산성이시고,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주님께로 피하게 하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머무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머무시니, 우리가 기뻐하며 노래하리이다. 이제는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날마다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만을 더욱 신뢰하고, 말씀에 온전히 즐거이 순종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0시온 성과 같은 교회’(245)

        www.youtube.com/watch?v=zMdZAETMtcE&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포로 중에 있는 유다 백성에 대한 구원을 계시하시며 선지자를 통하여 바벨론에 거하는 유다 백성에게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바벨론은 이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 예루살렘의 영광 (1-5)

        스가랴 선지자가 환상 중에 척량줄을 그 손에 잡은 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그는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한다고 천사가 말하였습니다. 척량줄은 건축을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다시 회복시켜 재건하도록 역사하실 것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재건케 하실 것을 계시하심은 결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실 것임을 약속하심이었습니다. 스가랴에게 말하던 천사가 나갈 때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게 될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또한 천사는 예루살렘에 거하는 사람과 육축이 너무 많아서 성곽이 없는 촌락과 같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는 예루살렘의 풍성하게 됨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말씀입니다. 천사의 말대로 예루살렘 성이 성곽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고 육축이 많은 것은 역사적으로 성취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새 예루살렘 성을 예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의 회복과 함께 하나님께서 친히 사면의 불 성곽이 되시어 그 성에 거하는 자들을 지지실 것과 예루살렘 성 가운데 거하시어 영광이 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중에 거하시어 그들의 영광이 되시겠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의미합니다. 예루살렘 성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 예언은 궁극적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되어집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해와 달이 필요가 없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밝히 빛을 비추기 때문입니다(참조, 21:23).

        2) 유다에 대한 구원 약속 (6-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북방 땅으로 도망하라고 명하셨는데, 이는 바벨론 지역에 남아 있는 유다 백성에게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 백성에게 피하라고 명하셨는데 이는 바벨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기 전에 바벨론의 교만으로 인하여 심판을 행하실 것을 예언하셨는데 이제 그 때가 이르러 바벨론이 다른 나라에 의하여 진멸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이스라엘을 범한 자들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한 자들이라고 말씀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 줍니다. 사람에게 눈동자는 신체의 어느 부위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눈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온몸의 자유를 잃게 됩니다. 눈이 이와 같이 중요함과 같이 하나님께 이스라엘은 중요한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포학을 행한 바벨론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극악한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에서 손을 들어 바벨론 위에 움직이실 때에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 거리가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바벨론의 멸망이 어떠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입니다. 바벨론은 실제로 바사 제국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받아 이스라엘과 이방 열국들을 정복하였지만 하나님 앞에서 교만히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3) 예루살렘의 회복 약속 (10-13)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노래하고 기뻐할 것을 명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노래하고 기뻐하여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 중에 임하시어 그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은 곧 그들의 구원과 승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다시 임하시어 그들 중에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키시어 구원의 복을 누리게 하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과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심을 상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는 날에 많은 나라 백성이 하나님에 속하게 되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될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언은 메시야의 도래로 말미암을 이방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축복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의 이스라엘의 귀환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오심과 구속 사역에 의하여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지자의 예언은 바벨론 포로 귀환과 함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동시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오셔서 모든 민족에게 구원을 베푸심을 인하여 성취되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다시 유다를 택하시어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실 것을 예언했는데, 이는 바벨론 포로 되었던 유다 백성이 구속의 은혜를 입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가나안 땅에 다시 거하게 될 것임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택하심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언약을 실행하심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심은 예루살렘 성의 재건을 의미하며 이는 곧 유다 백성의 회복을 의미하였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구원 언약에 따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예루살렘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죄악의 권세로부터 해방된 성도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삶으로 복음 안에서 영적인 풍성함을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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