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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스가랴 3장 “대제사장 여호수와 환상”

      날짜 : 2023. 03. 16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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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317일 금요일

        스가랴 3대제사장 여호수와 환상

        1. 시작 기도: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우리를 다시 정결하게 거룩하게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하나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세상은 다 변하며, 날 버린다 하여도, 하나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세상 헛된 것에 소망두지 않고, 하늘의 것을 구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로 피하게 하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머무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더욱 신뢰하고, 말씀에 온전히 즐거이 순종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1날 대속하신 예수께’(351)

        www.youtube.com/watch?v=X3zKOOrh_9U&t=1s&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성결케 됨과 정한 면류관을 씌우시는 이상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하시고 의롭게 하실 것을 예시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통한 단번의 속죄를 예언하심으로써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을 성도의 행복을 예고하셨습니다.                                                                                                                                                   

        1) 사단에게 정죄받는 여호수아 (1-2)

        하나님에서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이상을 보여 주셨는데, 이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사자 편에 섰고 사단이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광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대적하는 사단을 책망하셨는데 이는 사단이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함은 곧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이 대적하는 여호수아를 불에서 처낸 그슬린 나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는 바벨론의 포로 상태에 있다가 구원을 받아 해방된 이스라엘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 같은 심판 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스가랴가 이상 중에 본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입은 더러운 옷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단에게 정죄받을 만큼 더러운 죄악으로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야 했던 것입니다. 사단은 이러한 이스라엘의 부정함을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정죄하였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설 수 없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2) 정결함을 입은 여호수아 (3-5)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여호수아가 입은 더러운 옷을 벗기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더러운 죄를 사하심을 의미합니다. 사단은 이스라엘의 더러운 죄를 정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허물과 죄를 깨끗하게 하심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죄 사함의 은총을 선포하시면서 아름다운 옷으로 그에게 입히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죄과를 사하시고 그들로 흠 없고 티없는 거룩한 자로 만드심을 의미합니다. 더러운 옷을 입은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흰옷을 입히셔서 죄인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하나님께 정한 관을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시고 옷을 입히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의 죄를 씻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심을 의미합니다.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으므로 사단에게 대적을 당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정한 관과 깨끗한 옷을 입히심으로써 그를 영광의 신분으로 변화시키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워 주신 정한 관은 구원받은 성도가 장차 하나님 나라에 가서 쓰게 될 생명의 면류관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미천하고 부정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깨끗케 하심을 입으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구원 약속 (6-10)

        하나님의 사자는 여호수아에게 만일 그가 하나님의 도를 준행하며 율례를 지켜 행하면 그로 그의 집을 다스리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의 동료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장차 나타날 하나님의 종 순을 예표하는 자들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과 순은 메시야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나와서 세상을 영원히 다스리실 것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종으로 오셔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종하셨고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 여호수아 앞에 세운 한 돌에 일곱 눈이 있음을 말씀하셨는데, 이 돌은 성전 건축을 위한 기초석이나 모퉁이 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곱 눈은 완전한 메시야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재건하는 성전이 영원한 성전이 될 수 없으며 그 곳에서 드려지는 제사가 백성의 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를 상징적으로 예시하신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를 통하여 자신들의 죄를 하나님께 아뢰고 죄 사함의 선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사가 불완전한 것은 인만이 반복해서 죄를 범하고 반복해서 제사를 드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단번에 제사를 드림으로써 모든 죄인의 죄를 깨끗케 하는 방법을 계시하여 주셨는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영원한 제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화목 제물로 단번에 드림으로써 성취하신 속죄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하루만에 모든 죄악을 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에게서 실제로 성취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날이 임하면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 아래에서 서로 초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구원받은 백성이 누리게 될 평화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어 가나안에 거하게 하실 때에는 그러한 다툼과 미움의 관계는 사라지고 오직 사랑과 화평한 관계만이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의 화평에 대한 예언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민족을 이룬 세상의 모든 민족의 화목과 사랑의 관계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평화를 누리며 화목하게 지내는 행복한 상태는 이 땅에서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지만 불완전합니다. 완전한 상태는 오직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도래할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그날의 기쁨과 행복을 소망하는 가운데 더욱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여야 합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단번의 속죄 제사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을 준행하여 서로 화목하게 지내며 구원의 기쁨과 환희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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