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1일 금요일
말라기 1장 “하나님의 사랑과 제사장과 백성들의 죄악상”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통 513장)
3. 본문 말씀 주해
1)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1-5절)
말라기 선지자는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바벨론 포로 귀환 후 약 1세기가 지난 시점에 사역을 하였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제사장들의 부정한 제사와 백성들의 이방인과 통혼 문제와 불성실한 십일조와 헌물 등의 죄악상을 책망하며 영적 도덕적 각성을 촉구하였습니다(1).
하나님은 에서(에돔)과는 다르게 야곱(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시고 특별한 사랑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2-5).
2) “제사장과 백성들의 죄악” (6-14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부정한 제물을 드리며 범죄하였습니다(6-14).
하나님께는 정결하고 흠이 없는 귀한 것을 드려야 하지만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멸시하며 부정하고 흠이 있는 “더러운 떡”(7)과 무가치하고 흠이 있는 “눈먼 희생제물”(8)을 드려서 정결해야 할 “여호와의 식탁”(12)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특별한 사랑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불경은 서로 너무나 대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4. 적용
1) 하나님은 구약의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처럼 특별한 사랑으로 신약의 성도들을 선택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가장 깨끗하고 귀한 것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려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 앞에 나올 때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서 가장 귀한 것으로 정성을 다해 드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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