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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7일 금요일 마가복음 15:1-41 “십자가 처형”

      날짜 : 2023. 04. 06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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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4 7일 금요일

        마가복음 15:1-41 “십자가 처형”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바라봅니다주님의 찢기신 몸과 주님의 흘리신 피가 나를 위한 것임을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평생 주님의 은혜 안에서만 살게 하옵소서주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박히고 주님의 부활에 함께 동참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147)

        https://youtu.be/JhgL4sab5cU

         

        3. 본문 말씀 주해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성금요일(Good Friday)입니다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빌라도의 심문 (1-15)

        1) 새벽(아침 일찍)에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산헤드린)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1).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10). 

        2) 대제사장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신성모독죄로 사형에 합당한 자로 정죄하였습니다(막 14:61-64, 요 19:7)

        3) 빌라도 예수를 심문해 보고 예수에게 죽일 죄가 없으므로 세 번이나 놓아주려고 하였습니다(9, 12,14, 눅 23:13-22). 그러나 결국 대제사장들과 백성들의 끈질긴 요구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형에 넘겨 주었습니다(15)

         

        2. 십자가 처형 (16-41)

        1) 예수님은 로마 군인들에게 희롱을 받고 십자가를 지고 “고통의 길”(Via Dolorosa)을 따라 골고다에 이르게 되었습니다(16-22).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라틴어로 슬픔의 길 또는 고통의 (“Sorrowful Way”또는 “Way of Suffering”)으로번역되어 있으며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갈보리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고난의 입니 길은 안토니아 요새에서 성묘 교회로 가는 구불 구불한 600 미터(2,000 feet) 거리로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걸어갔던입니다14개의 예수님이 머물렀던 장소들이 있습니다.

        2)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 오전 9시부터 해가 저물었을 때(약 오후 6)까지 달려 있었습니다.

        (1) 예수님은 제삼시(전 9)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25).

        죄패에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26, 요 19:19)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패는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습니다(요 19:20).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일곱 가지(가상 칠언)를 말씀하셨습니다

        첫번째 말씀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두번째 말씀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세번째 말씀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 19:26)

        (2) 제육시(12)에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오후 3)까지 계속 되었습니다(33).

        (3예수님께서는 제구시(오후 3)에 운명하셨습니다(34-37).

        네번째 말씀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34)

        다섯번째 말씀내가 목마르다”(요 19:28)

        여섯번째 말씀다 이루었다”(요 19:30)

        일곱번째 말씀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예수께서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37).

        (4)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성소 휘장.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38).

        백부장의 고백.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39).

        멀리서 바라보는 여인들막달라 마리아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살로메이 외에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40-41). 

         

        3. 무덤에 안치 (42-47)

        1)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 해가 저물었을 때(42)오후 6시 경으로 안식일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유대인들은 금요일 오후에 해가 지면 안식일이 시작됩니다.   

        2) 아리마대 사람 요셉(43): 존경받는 산헤드린 공회 의원이요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43), 아리마대의 부자이며 예수의 제자(마 27:57), 선하고 의로운 사람(눅 23:50)입니다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였습니다(43). 

        3) 빌라도는 백부장을 불러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한 후에 예수님의 시체를 내어 주었습니다(44-45).

        4) 아리마대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았습니다(46).

         

        결론:

        1.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신 의인이시지만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바로 우리를 위한 대속의 죽음이었습니다

        2. 우리 성도들은 평생토록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오직 예수오직 은혜로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3. 예수님의 죽으심은 완전한 죽으심입니다완전히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때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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