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수요일
마태복음 1장 “예수의 그리스도의 족보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구약의 약속대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을 감사합니다.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이 귀한 믿음 안에 살게 하시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통 85장)
3. 본문 말씀 주해
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17절)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에 약속된 대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통한 메시아의 약속을 주셨습니다(창 12:1-3, 22:17-18). 하나님은 또한 다윗에게도 자손을 통한 메시아의 약속을 주셨습니다(삼하 7:8-16, 시 89:28-37, 시 2:1-12, 사 16:5).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의 족보를 보면, 마태복음의 족보(마 1:1-17)는 42세대이며 누가복음의 족보(눅 3:23-38)는 55세대입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족보는13세대의 차이가 나며 이 차이는 시간적으로는 약 400년의 기간입니다. 이런 차이가 있는 것은 마태는 족보의 숫자와 세대의 역사적 구분을 위해 많은 이름들을 생략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의 족보 기록 방법을 보면 아들은 후손이라는 의미이며 족보에서 중요한 이름만 기록하고 중간에 생략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시야는 여호야김을 낳고 여호야김은 여고냐를 낳았지만(대상 3:15-16), 마태는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고 기록합니다(11).
마태복음의 족보의 특징은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14대, 바벨론 포로에서 그리스도까지 14대로 14대씩 3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17). 다윗 이름의 히브리 알파벳의 숫자의 합이 14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서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18-25절)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18).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을 지닌 특별한 분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요셉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정혼을 파기하려고 하였지만, 주의 사자(천사)의 말을 듣고 마리아를 데려왔습니다(19, 24).
천사는 요셉에게 아이의 이름을 “예수”로 하도록 하였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21). 예수님은 이 땅에 자기 백성들의 죄를 대신할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또한 천사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사 7:14)을 인용하여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23).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4. 적용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구약의 약속들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은 신실하고 반드시 성취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깊이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의 삶의 본을 잘 따라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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