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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24일 월요일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에 대한 배척”

      날짜 : 2023. 04. 22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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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424일 월요일

        마태복음 11세례 요한에 대한 배척

        1. 시작 기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부르시고, 쉼을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피리를 불 때 춤추게 하시고, 슬피 울어야 할 때 가슴을 치며 애곡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권능 앞에 경외함으로 서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수고와 짐을 주님 발아래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참 위로와 쉼과 평안을 누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이 세상에 소망두지 않고, 물질에 돈에 마음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것을 하늘의 것을 바라고 소망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5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344)

        www.youtube.com/watch?v=HxPy-Vk3GP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세 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내용은 세례 요한에 관한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둘째 내용은 예수께서 큰 권능을 많이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보고 믿지 않은 사회에 대해 저주하는 말씀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내용은 복음을 영접할 만한 자들에 대한 복음에의 초대 말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세례 요한에 관한 말씀의 교훈 (1-19)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묻기를 마치고 돌아가자 예수께서는 요한이 광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의인은 이 세상의 화려한 곳에 있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서 고난받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교훈해 주셨습니다. 실로 의인은 세상의 안위한 곳에 있지 않습니다. 의인은 언제나 이 세상의 어두운 곳, 이 세상에서 고통스러운 곳에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요한이 그의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메시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돕는 것을 아시고 요한과 같이 천국을 침노하려고 하는 자, 곧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참조, 6:33)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천국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그 믿음에 합당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일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예수께서는 요한이 천국 복음을 외치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전파하였으나 사람들이 그 외침과 전파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을 아시고 세상에 속한 자들의 완악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것을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애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잔치에 초대하여도 응하지 않고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여도 무덤덤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2) 복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회에 대한 말씀 (20-24)

        예수께서는 그의 초기 사역 때부터 소외받고 있는 도시들, 곧 팔레스타인의 북부 지역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 주셨습니다(참조, 4:12-17). 그 가운데는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과 같은 도시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도시들보다 월등히 예수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들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고라신과 뱃새다와 가버나움이 예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예수께서 행하신 이적을 보고도 예수를 믿지 아니한 것은 그들이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보다 높은 것이 없고 자신들 외에는 믿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높으시고 미쁘신 예수를 믿지도, 영접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로 그들은 음부에까지 낮아지는 주님의 선고를 받았습니다. 높아지려 하는 자는 낮아집니다. 예수를 믿지 아니한 고라신과 벳새다와 가버나움이 받은 형벌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그들이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도, 믿지도 아니한 자들은 그 상대로 살다가 그냥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반드시 심판을 받아 영벌에 처하게 됩니다

        3) 부르심 (25-30)

        고라신과 벳새다와 가버나움이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하자 그들을 정죄하신 뒤 예수께서는 다시 자신을 영접할 만한 자들을 초청하십니다. 그 초청은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하나님을 영접하고 의뢰하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어린아이들은 자기 부모를 본능적으로 따르며 이유 없이 자기 부모를 의지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따르고 의뢰하는 자들을 주께서는 초청하신 것입니다. 고라신과 벳새다와 가버나움이 주를 영접지 아니하므로 주님은 그와 같이 교만한 자들이 아닌 자기 죄의 무게를 인식하고 마음이 가난한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고통과 유한함과 연약함을 느낄 때에야 하나님을 바로 구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것을 깨달아 마음을 비우고 주의 부르심에 응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것만으로는 모든 것이 완결된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예수를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그의 말씀을 삶 속에서 실행한다는 것까지를 포함합니다(참조, 14:21).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입으로만 믿는 자가 아니라 마음과 육신을 다해 예수를 믿고 그 믿음대로 행할 자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당위입니다. 영접하면 영생에 이르고 아니하면 영벌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뢰해야 할 것이며, 믿고 의뢰하되 말로만 하지 말고 실행함으로 자기 믿음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행은 높은 곳, 화려한 곳에서가 아니라 낮은 곳, 비천한 곳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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