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8일 금요일
마태복음 15장 “장로들의 전통, 가나안 여인의 믿음, 사천 명을 먹이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정결케 하옵소서. 주님 앞에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 받게 하옵소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통 455)
3. 본문 말씀 주해
1) “장로들의 전통” (1-20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나아와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여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냐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였느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지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가나안 여자의 믿음” (21-28절)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실 때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귀신 들린 딸을 고쳐 달라고 하였습니다.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고 할 때 가나안 여자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하시고 그때 그의 딸이 나았습니다.
3) “많은 사람들을 고치심” (29-31절)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4) “사천 명을 먹이심” (32-39절)
큰 무리가 예수님을 사흘 동안 따를 때 예수님께서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를 축사하시고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4. 적용
1)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전통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정결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가나안 여자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주님 앞에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소원을 응답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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