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일 화요일
마태복음 18장 “겸손, 권고와 권징, 용서에 대한 가르침”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자 하나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통 137)
3. 본문 말씀 주해
1) “어린아이를 통한 겸손의 교훈” (1-14절)
예수님은 천국에서 누가 크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자 중 하나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2) “범죄한 형제에 대한 권고와 권징의 절차” (15-20절)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세 단계의 절차를 따라 권고하고 권징을 해야 합니다.
첫번째, 먼저는 그 사람과만 개인적으로 상대하여 개인적으로 죄를 회개하도록 권고해야 합니다.
두번째, 만약 개인적 권고를 듣지 않으면 다음은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고 죄를 회개하도록 권고해야 합니다.
세번째,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마지막으로 교회의 지도자들에 공개적으로 말하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공개적으로 권고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교회의 지도자들의 말도 듣지 않으면 불신자와 같이 여기고 출교를 시켜야 합니다. 권징과 출교는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하면 범죄한 자가 회개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하며 교회의 순결과 그리스도의 명예를 보존하기 위해서 시행되어야 합니다.
3) “용서에 대한 교훈” (21-35절)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지를 묻고 일곱 번까지 하면 충분하지 물었습니다. 당시 유대 랍비(교사)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3번까지 용서하면 충분하다고 가르쳤습니다. 베드로는 거기에 더해서 일곱 번까지 하면 충분한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임금에게 일 만 달란트(한 달란트=6,000데나리온) 빚을 탕감 받는 사람이 백 데나리온(한 데나리온=하루 품삯)의 빚진 동료를 옥에 가두는 비유를 통해서 불쌍히 여김을 받은 사람은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도 이와같이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본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나 늘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작은 자라도 함부로 하지 말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품고 형제를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공적인 문제는 교회의 법과 질서를 잘 따르고 교회 지도자들의 권고와 권징에 잘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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