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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5월 3일 수요일 마태복음 19장 “이혼과 부자에 관한 교훈”

      날짜 : 2023. 05. 03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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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53일 수요일

        마태복음 19이혼과 부자에 관한 교훈

        1. 시작 기도: 고아와 과부와 약한 자의 방패가 되시며, 그들을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게 하시고,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가정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힘없고 약한 자들을 돌아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시고, 참으로 이 세상에 소망두지 않고, 물질에 돈에 마음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것을 하늘의 것을 바라고 소망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0내게 있는 모든 것을’’(71)

        www.youtube.com/watch?v=P2taHyelVJM&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수께서는 앞장에서 천국의 주인 된 자들의 특성과 삶의 덕목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에 이어 본장에서는 이 세상에서 성도가 살아갈 때에 자주 부딪히는 중요한 문제, 곧 결혼과 재물에 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천국의 주인 된 자들의 특성도 기록되고 있습니다.                                                                                                                                                                       

        1) 이혼에 관하여 (1-12)

        유대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자의로 해석하여 마치 이혼은 인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해석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아담의 배필을 일방적으로 정해 주신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짝지워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따라서 인간이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섭리에 의한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인간의 결혼은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의 결혼에 관여하여 그들을 짝지워 주신다는 것은 인간이 한번 결혼하면 자의로 갈라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고 합당한 배필을 만나게 해주실 것이므로 그것을 싫다고 하는 것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 짝지워 주신 결혼은 사람이 나눌 수 없는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중매에 의해 한번 결혼하면 본질적으로는 그 결혼을 파기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예외 되는 경우를 허락하셨습니다. 그 예외 되는 경우란 배우자가 간음하였을 경우입니다. 즉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성관계를 가졌을 경우에는 이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간음이라는 죄는 하나님의 섭리마저 왜곡시키는 큰 죄라는 것을 역으로 알 수 있습니다

        2) 재물에 관하여 (13-22)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이 자기들의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단지 창조물을 인간에게 맡기셨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화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 사실에 있어서 인간이 오류를 범할 때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재물을 섬기게 됩니다. 앞에서 우리는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인간의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라면 인간은 자기가 자기 것으로만 전유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재물을 나누어 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물을 서로 나눔으로써 인간을 위해 바르게 사용되도록 해야 합니다. 인간이 자기 것이 아닌 재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재물을 탐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재물이 가져다주는 일시적인 부귀와 쾌락에 눈이 멀어 원주인 되신 창조주 하나님, 곧 인간의 모든 부족을 메꾸어 주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수 있으며 또 공급해 주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도외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조물 됨을 인식하는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들이 재물을 우상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가운데 재물을 바로 사용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재물에 대한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3) 하늘나라에 가는 자들 (23-30)

        예수께서는 이혼과 재물의 문제를 언급한 뒤 다시 하늘나라에 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본장에서 언급하신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의 내용은 과연 어떤 자가 하늘나라에 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말씀에 의하면 하늘나라는 예수의 제자들과 같이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좇은 자들입니다(참조, 4:20-22). 여기서 버려야 할 모든 것이란 자기의 소유, 재산은 물론 심지어 형제 부모 그리고 결혼의 기쁨까지도 포함합니다. 한편 본문 전체의 내용으로 볼 때 이 포기는 일순간의 사건으로 종결되지 않습니다. 이 포기는 죽을 때까지의 지속적인 포기를 의미합니다. 예수께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기도 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끝까지 풍성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 인정받아 큰 상급을 받습니다. 예수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또 다른 유형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입니다. 앞장에서도 언급된 바 있듯이 어린아이들은 순전하며 부모만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마음을 비우고 자기를 낮추는 가운데 하나님만을 믿고 의뢰하는 자를 그 나라의 백성으로 부르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하여 교만하지 말고 모든 일에 겸손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여야 하겠습니다.

        결론

        결혼은 하나님께서 두 사람이 죽을 때까지 살라고 맺어주신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자들은 그 결혼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인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여 더불어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재물은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재물을 이웃과 나누어 쓰며 그것을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오직 자기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 주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실 때에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섬겨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나아가 큰 상급을 받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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