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5일 금요일
마태복음 21장 “예루살렘 입성, 성전 청결,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예수의 권위 논쟁, 포도원 농부 비유”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의 집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는 신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통 212)
3. 본문 말씀 주해
1) “예루살렘 입성” (1-11절)
예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슥 9:9)대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고 호산나(우리를 구원하소서, 시 118:25)를 외치며 예수님을 크게 환영하였습니다.
2) “성전 청결” (12-17절)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사 56:7)을 인용하여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3)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18-22절)
예수님께서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이 종교적 의식만 번창하고 참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한 이스라엘을 책망하신 것이며 A.D. 70년에 있을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4) “예수의 권위 논쟁” (23-32절)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세례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의 불신앙적인 태도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믿고 회개한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만 하고 순종하지 않는 맏아들보다는 후에라도 뉘우치고 순종한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5) “포도원 농부 비유” (33-46절)
예수님께서는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다가 열매 거둘 때가 되어 자기 종들을 보낸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이 종들을 보내니 악한 농부들이 종들을 때리고 죽였습니다.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또 그렇게 하였습니다.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자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이에 주인이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알았으나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고 있는 무리를 무서워하여 예수님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고, “내 집을 기도하는 집이라”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에서 늘 기도하기를 힘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나 자신들의 종교적 형식과 의식으로 예수님을 배척하는 외식적인 종교인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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