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6일 토요일
마태복음 22장 “혼인잔치 비유,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 부활 논쟁, 가장 큰 계명”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웃을 나 자신같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통 511)
3. 본문 말씀 주해
1) “혼인 잔치 비유” (1-14절)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마 21:23)의 불신에 대해서 다시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임금이 아들을 위한 혼인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청함을 받은 사람들(유대인들)이 잔치에 오기를 싫어하였습니다. 임금이 종들을 보내 길에 나가 만나는 모든 사람(죄인들, 이방인들)을 데려 오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혼인 잔치에 참석했는데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영적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잔치에서 쫓겨 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하셨습니다.
2)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15-22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보내 예수님께 가이사(로마의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를 묻게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을 아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국가에 대한 의무와 하나님께 대한 의무는 모순된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3) “부활 논쟁” (23-33절)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칠 형제의 맏이가 장가를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주고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면 그 여자는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하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한 성도들은 이 세상의 법칙이 아니라 새로운 하늘의 법칙에 따라 살게 될 것입니다.
4) “가장 큰 계명” (34-40절)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신 6:5)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레 19:18)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가르침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5)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41-46절)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한 것(시 110:1)을 인용하시면서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대답을 하지 못하였고 그날부터 감히 예수님께 묻는 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에게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지만 다윗의 ‘주’가 되시며 또한 모든 사람들이 섬길 ‘주’가 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4. 적용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율법사는 자신들의 편견과 이해관계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모든 편견을 내려 놓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이 주신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더욱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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