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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5월 8일 월요일 마태복음 23장 “그릇된 신앙에 관한 교훈”

      날짜 : 2023. 05. 08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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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58일 월요일

        마태복음 23그릇된 신앙에 관한 교훈

        1. 시작 기도: 우리를 죄의 자리, 화의 자리, 죽음과 재앙의 자리에서 복의 자리, 생명과 구원의 자리로 옮기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아는 것과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게 하시고,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시고, 참으로 이 세상에 소망두지 않고, 물질에 돈에 마음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것을 하늘의 것을 바라고 소망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6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218)

        www.youtube.com/watch?v=ENurh6EaLHI&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바로 섬긴다고 하면서도 그 마음속에 이 세 상에 대한 탐욕을 둠으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만 바로 섬기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인도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바로 섬기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났을 때에조차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러한 바리새인들의 어리석음과 가증스러움의 폐혜가 적지 않음을 보시고 그들에 관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장은 그 많은 말씀을 정리하여 본장 전체에 걸쳐 기록하고 있습니다.                                                                                                                                                                          

        1) 경계해야 할 바리새인들의 특성 (1-16)

        예수께서 경계하라고 지적하신 바리새인들의 특성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바리새인들의 외식, 곧 바리새인들의 겉치레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입으로는 경건과 거룩을 논하고 의를 설파하였으나 그 마음속에는 탐욕과 불의와 음란을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타인들에게는 옳게 살라고 했으나 자신들은 정작 옳게 살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은 위선으로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는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내놓을 것이라고는 죄악밖에 없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은 모든 사람과 비교할 때 동등하며,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모든 인간은 동등한 인격체로 상호 사랑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동등하게 서로 사랑하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겸손하지 아니하고 남의 위에 서려고만 했습니다. 자신의 위치와 의무를 알지 못하고 마음을 높여 교만했던 것입니다. 교만은 죄악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성전이나 제단보다도 성전의 재산이나 제물에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보다 물질을 숭배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보다 물질을 숭배한 원인은 그들이 본질을 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이며, 본질을 보아도 본질을 선택할 선한 의지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질 이외의 것은 허탄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질을 저버리는 것은 죄악입니다. 

        2) 염두에 두어야 할 바리새인들의 특성 (17-28)

        바리새인들은 겉치레를 좋아하고 교만하며 하나님보다 세상 것을 사랑하는, 본질을 빗나가 있는 악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질상으로는 그처럼 악하다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염두에 두고 본받아야 할 점을 두어 가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로부터 건져낼 만한 특성 가운데 첫번째 것은 비록 그들이 내면적으로는 행하지 않지만 그들의 외적 생활의 기초로 하고 있는 율법적 가르침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는 율법을 준수하지 않았으나 외적으로는 철저하게 율법에 기초하여 율법을 지킬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말아야 했으나 그들의 가르침은 지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분별하여 이런 사람들의 행실은 멀리하되 그 말은 지키는 지혜를 발휘하여야 하겠습니다. 바리새인들로부터 건져낼 만한 특성 가운데 지적될 두번째 것은 바리새인들의 열심입니다. 비록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잘못 섬겼지만 잘못 섬기는 가운데서도 형식적으로나마 하나님을 섬기려는 데 있어 열성적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들 나름대로는 적극적으로 율법을 지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 열심은 하나님의 참 백성이 본받아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 믿는 이들보다 더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3) 바리새인들의 결국 (29-39)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열심은 있었으나 궁극적인 경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결과로 악의 길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들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편이냐 하나님과 원수 되느냐의 두 길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종들과 아들, 곧 의인들을 적대하여 그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지적하는 진리를 죽였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이 황폐화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말씀대로 바리새인들을 주축으로 했던 예루살렘과 유대 사회는 로마에 의해 주후 70년경 멸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거짓되이 섬기는 결과는 이와 같이 황폐화되는 것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저지른 거짓된 하나님 섬김은 이 땅에서의 형벌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영원한 심판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이나 거짓되이 믿은 자들을 가려내어 반드시 영벌의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입니다(참조, 21:8).

        결론

        예수께서 활동하실 당시에 진리의 가면을 쓰고 진리를 거스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청중에게 그들을 따라 멸망에 이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러한 거짓된 자들이 우리 속에 없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거짓을 영의 눈으로 간파하여 그들을 따르지 아니함으로 그들과 함께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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