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0일 수요일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마지막 심판”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맡기신 일에 충성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 가운데 작은 자 하나를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먹을 것을 주고 물을 마시게 하고 영접하고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 돌보고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통 167)
3. 본문 말씀 주해
1) “열 처녀 비유” (1-13절)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셨습니다.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였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습니다. 기름은 영적으로 성령과 신앙을 의미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늘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달란트 비유” (14-30절)
예수님은 또한 천국은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각각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때 다섯 달란트를 남긴 종과 두 달란트를 남긴 종은 주인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책망을 받고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각자 받은 달란트로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착하고 충성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마지막 심판” (31-46절)
예수님이 마지막 심판을 하실 때에 복 받을 자들은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게 하실 것입니다. 천국의 영생을 상속받을 사람들은 주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주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본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심판을 하실 때에 저주를 받은 자들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지옥의 영벌에 들어갈 자들은 주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주님께 하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을 믿는 성도들 가운데 작은 자를 주님의 마음으로 잘 돌보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적용
1)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있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등은 형식적인 종교 생활이고 기름은 내적인 성령과 신앙을 상징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늘 성령 충만하고 참된 신앙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사람으로 오해하고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충성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여기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예수님 처럼 귀하게 여기고 어려운 성도들을 사랑으로 잘 보살피고 돕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