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6일 화요일
마가복음 2장 “중풍병자를 고치심, 레위를 부르심, 금식 논쟁, 안식일”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병자를 고치시는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을 본받아 선을 행하며 안식을 주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통 418)
3. 본문 말씀 주해
1) “중풍병자를 고치심” (1-12절)
예수님이 가버나움 집에 계실 때에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서기관들이 이는 신성모독이라고 마음에 생각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알게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레위를 부르심” (13-17절)
예수님은 알패오의 아들 레위(마태)가 세관에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앉아 잡수실 때에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과 잡수시는 것을 보고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하고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하셨습니다.
3) “금식 논쟁” (18-22절)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는 금식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끝나고 십자각에서 죽게 되면 자연히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는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을 의미하며 낡은 가죽 부대는 유대교의 낡은 전통과 의식을 의미합니다.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23-28절)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대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는 진설병을 먹은 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삼상 21:1-6).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시는 분으로 안식일의 주인이 되십니다. 안식일은 육체적 노동과 업압과 고통으로부터 사람을 해방시키고 안식을 주기 위하여 제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오히려 외형적인 형식과 규범에 얽매여서 안식일에 안식을 주기 보다는 오히려 억압과 고통을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인간의 배고픔 보다는 율법주의적 의식 규범과 형식적인 종교 행위를 더 중요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율법을 능가한다는 것을 모르고 영적 무지로 사람들을 억압했던 유대인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죄인들을 용서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율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얽매기 보다는 치유 사역과 구제 사역을 통해서 영혼들을 구원하며 육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돕고 참된 안식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