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4일 수요일
마가복음 9장 “영광스러운 변형,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심, 죽음과 부활의 두 번째 예고, 누가 크냐, 우리를 위하는 자, 범죄의 형벌”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치유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죄의 유혹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통 492)
3. 본문 말씀 주해
1)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심” (1-13절)
주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셔서 그들 앞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셨습니다. 이에 엘리야와 모세가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말을 하였습니다.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2)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심” (14-29절)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시고 어릴 때부터 말 못하게 하는 귀신들린 아이를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귀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3) “죽음과 부활을 다시 예고하심” (30-32절)
예수님은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세적 정치적 메시아관을 가지고 있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4) “누가 크냐?” (33-37절)
제자들은 서로 누가 더 크냐하고 논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로 상징되는 낮고 천한자와 미미하고 약한 자들을 섬기는 자가 가장 큰 자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우리를 위하는 사람” (38-41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에게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에게 하는 것은 아무리 작은 대접과 봉사라도 반드시 상(reward)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 “범죄에 대한 지옥의 형벌” (42-50절)
예수님은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연자맷돌을 그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부모를 죽인 원수나 공공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를 죽일 때 사용하던 당시 헬라와 로마와 시리아의 사형법)보다 더 큰 벌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죄를 짓는 자는 ‘지옥’(hell or Gehenna, 게헨나[헬], 힌놈의 골짜기, 예루살렘 남쪽에 위치한 골짜기로 아하스와 므낫세 때에 어린아이들을 이방신 몰록에게 희생 제물로 불태워 죽였던 곳입니다. 그곳은 요시아 왕에 의해 불결한 곳으로 선언되었고, 예레미야는 그곳에 임할 무서운 멸망을 예언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게헨나’는 ‘지옥’을 뜻하는 호칭이 되었습니다)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어린아이 하나라도 귀하게 여기고 주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며, 작은 일에도 충성된 마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에게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며 선을 행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손이나 발이나 눈으로 범죄하지 않고 주님 앞에서 늘 경건한 성도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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