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6일 금요일
마가복음 11장 “예루살렘 입성,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성전 청결, 기도에 대한 가르침, 예수의 권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쓰시겠다 하실 때 주님께 즉시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의 전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통 482)
3. 본문 말씀 주해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1-11절)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마지막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나귀 주인은 예수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실 때 즉시 허락하고 나귀를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우리를 구원하소서)를 외치며 예수님의 입성을 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군중들의 환호는 예수님을 로마의 압제에서 구원할 정치적 메시아로 알고 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2)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12-14절)
예수님께서 시장하실 때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은 종교적 형식과 외형은 있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주후 70년에 로마에 의해서 멸망하고 성전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3)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15-19절)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안에는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사 56:7)을 인용하시며 사람들의 탐욕을 책망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4) “기도에 대한 교훈” (20-26절)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교훈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할 때 마음에 의심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기도할 때 믿음의 기도를 드리며 또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예수의 권위에 대한 질문” (27-33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의도를 아시고 세례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고,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세례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백성을 두려워하여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 주인은 예수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실 때에 즉시 나귀를 사용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께서 주님의 사역을 위해서 우리에게 있는 것을 요청하실 때 주님께 즉시 드릴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도록 기도에 더욱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마음에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도할 때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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