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토요일
마가복음 12장 “포도원 농부 비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부활 논쟁, 가장 큰 계명,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서기관들을 삼가라, 가난한 과부의 헌금”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게 하옵소서. 부활의 소망으로 살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신성을 깨닫게 하옵소서. 더욱 겸손하게 하옵소서.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헌금을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통 511)
3. 본문 말씀 주해
1) “포도원 농부 비유” (1-12절)
예수님께서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다가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냈습니다.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습니다.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였습니다. 그가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며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농부들이 이는 상속자니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아들을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원 주인이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라들에게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모세 율법의 해석자와 교사)과 장로들이 예수님의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갔습니다.
2)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13-17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가이사(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지 아니하니이까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하고 시험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데나리온(로마 시대 화폐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 하나를 가져다가 보이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3) “부활 논쟁” (18-27절)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제사장을 중심으로 한 유대인들의 한 분파로 현세주의의적 입장을 취함)이 예수님께 와서 칠 형제의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동생들이 차례대로 그 아내를 취하였다가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이 죽으면 부활 때 그들이 살아날 때 여자가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무지와 오해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부활시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4) “가장 큰 계명” (28-34절)
서기관 중에 한 사람이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5)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35-37절)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으로만 알고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한 것을 말씀하며 그리스도의 신성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6) “서기관들을 삼가라” (38-40절)
예수님께서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고 하셨습니다.
7) “가난한 과부의 헌금” (41-44절)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헬라 화폐로 가장 작은 화폐 단위, 두 렙돈은 하루 품삯의 1/64로 당시 참새 반마리의 값) 곧 한 고드란트(로마 화폐 단위, 한 고드란트는 약 1불, 1/64의 데나리온)를 넣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4. 적용
1)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바리새인과 헤롯당과 사두개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고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까 꾀하였습니다(막 11:18,27, 막 12:12-13). 그들은 그들의 편견과 시기와 자신들의 지위 유지를 위해서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의 모든 생각과 주장을 내려 놓고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을 배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모든 소유인 두 렙돈을 헌금했습니다. 주님은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어떤 경제적인 상황 속에 있든지 관계없이 또한 헌금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헌금을 드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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