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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마가복음 13장 “종말에 관한 그리스도의 교훈”

      날짜 : 2023. 05. 29  글쓴이 :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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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529일 월요일

        마가복음 13종말에 관한 그리스도의 교훈

        1. 시작 기도: 우리의 중심을 아시며, 살피시며, 판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말세지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깨어있게 하시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눈을 들어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저희의 마음을 잘 살피고 말씀과 기도로 가꾸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영혼을 향한 간절함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셔서, 사람을 살리고 돕는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그 뜻을 이루는 저희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2너 근심 걱정 말아라’(432)

        www.youtube.com/watch?v=I6XkR1wkxr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이스라엘의 멸망과 세상 종말에 있을 사건을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의 운명을 예언하신 후에 감람산에서 성전을 바라보시면서 마지막 날에 일어날 사건들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언을 감람산에서 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감람산 강화라고도 합니다.                                                                                                                                                                                    

        1) 마지막 날 (1-13)

        한 제자가 성전의 외형이 웅장하고 거대한 것을 보고 예수님께 그 성전을 바라보신 느낌이 어떠하신가를 물었습니다. 제자의 질문에 접한 주님은 질문의 의도와는 달리 성전의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성전은 이미 하나님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음모, 탐욕,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강도의 굴혈이었습니다. 이러한 성전은 파괴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예언은 주후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참 신앙이 결여되고 주님께서 관계하지 않는 건물은 이미 성전이 아닙니다. 성전이 파괴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주님께 언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며 그 징조는 어떠한가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징조에 대하여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말세에 나타날 종교적 현상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게 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정치적으로 국가간의 분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각처에 지진과 기근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말세에 나타날 우주적인 재난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이 공회와 회당에서 핍박을 당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도가 공회와 회당에서 수난을 당하는 것은 종교적 핍박을 의미합니다. 성도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리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여러 가지 환난이 성도에게 밀어 닥치지만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그 후에 세상의 종말이 오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환난 중에 처할 때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 자유로이 역사하셔서 할 말을 지시하십니다. 주님은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질 뿐만 아니라 배반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대환난에 대처하는 방법 (14-23)

        마지막 때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전혀 예기치 못한 때에 시작됩니다. 지붕 위에서 환난을 만난 사람은 곧바로 피신을 해야지 집안으로 물건을 나지러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가 집안으로 물건을 가지러 들어가지 말라고 하신 것은 본인의 재산이나 소유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난이 다가올 때 재물에 욕심을 내어 되돌아가는 자들은 롯의 아내와 같은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어서 주님은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 것과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여 거기에 애착을 보인다면 그것으로 마지막 날 화를 당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환난의 날이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그 날은 전무후무한 대환난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환난의 날에는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환난의 날을 감하심은 하나님의 자비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살피는 방법입니다. 성경 어느 곳을 보더라도 택하신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어떠한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택한 백성은 일반적으로 유대인을 가리키나 그리스도 이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포함됩니다. 마지막 날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통해 택하신 백성을 미혹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여지는 것들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단은 인간의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유혹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미혹의 날들을 미리 가르쳐 주신 것은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3) 재림에 대한 자세 (24-37)

        자연계의 질서가 무너지는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주님은 초림 때와 같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영광과 존귀와 위험을 지니신 모습으로 온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심의 재림은 어느 특정 지역이나 일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인류에게 동시에 임합니다. 천사들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믿지 아니한 악인들을 의인들 가운데서 갈라내어 심판을 받게 합니다. 이때 주님은 성도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상을 내려 주십니다(참조, 벧전5:4;22:12). 주님은 무화과나무의 상태가 계절에 따라 변하는 것을 통하여 시대를 분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처럼 자연의 현상을 통해서 때를 분별할 수 있듯이 시대의 징조를 통해서 주님께서 반드시 재림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도록 비유로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과 진리의 말씀은 영원 불변하며 반드시 성취됨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재림의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는데 하늘에 있는 천사도 모르고 심지어 아들까지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날과 그 시기를 알지 못하므로 주의하여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종말의 섭리에 대한 성도의 긴장이 풀어지는 일처럼 위험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성도들은 성경에 예고된 종말의 징조를 분별하고 경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는 주님께서 본장을 통해 말씀하신 재림에 관한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이에 합당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떠한 핍박이 있을지라도 낙심하거나 쉽게 동요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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