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1일 수요일
마가복음 15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죄인들을 위한 십자가를 묵묵히 감당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죄사함의 은총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잘 따라가는 신실한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통 147)
3. 본문 말씀 주해
1) “빌라도가 예수를 심문하다” (1-15절)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것을 알았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형집행권이 있었던 빌라도 총독은 무리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해달라고 외칠 때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예수를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2)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지시다” (16-41절)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며 희롱하였습니다.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갔습니다.
예수를 끌고 골고다(해골의 곳)에 이르러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누가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았습니다. 때가 제삼시(지금의 시간으로 오전 9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그의 우편과 좌편에 못 박았습니다.
제육시(지금의 시간으로 정오 12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지금의 시간으로 오후 3시)까지 계속하더니 제구시에 예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습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실 때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은 예수님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3)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다” (42-47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습니다. 저물었을 때에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빌라도는 백부장을 불러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고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었습니다.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세마포에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았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사 속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죄사함을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를 잘 감당하며 주님을 끝까지 잘 따라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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