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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1일 목요일 마가복음 16장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날짜 : 2023. 05. 31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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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61일 목요일

        마가복음 16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1. 시작 기도: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온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참으로 주의 말씀에 무관심하고, 믿음이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강팍하고 어리석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금 사명자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주시고, 우리의 눈을 들어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영혼을 향한 간절함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셔서, 사람을 살리고 돕는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그 뜻을 이루는 저희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65주님께 영광’’(155)

        www.youtube.com/watch?v=7688jNqK39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십자가에 처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인류의 첫 열매로서의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든 근거와 기반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에 있습니다. 본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하게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1) 주님께서 부활하심 (1-8)

        십자가 위에서 구속 사역을 다 이루시고 그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신 주님께서는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안식 후 첫 날 이른 새벽 주님은 예고하신 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은 빛이셨고 생명이셨으므로 어두운 무덤 속에 죽음으로 그냥 계실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습니다. 이때 여인들은 미리 준비해 둔 향품들을 가지고 안식 후 첫 날 새벽에 무덤에 찾아갔습니다. 여인들이 무덤에 도착했을 때 놀랍게도 무덤의 돌문은 이미 열려 있었습니다. 열려져 있는 돌무덤은 시체가 없는 빈 무덤으로서, 초자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빈 무덤을 본 여인들은 굴려진 돌 위에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청년은 여인들에게 놀라지 말라고 위로하면서 너희들이 찾는 예수님은 부활하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이어서 청년은 예수님이 먼저 갈릴리로 가 계시니 제자들도 그 곳으로 가게 하라고 여인들에게 명하였습니다. 여기서 여인들에게 나타난 흰옷 입은 청년은 천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인들은 흰옷 입은 청년을 만나고 예기치 못한 놀라운 소식을 접하자 그만 두려움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그 소식은 여인들이 감당하기에 어려운 놀라운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여인들은 매우 충성심이 많았지만 기본적으로 주님에 대해 그릇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망에 영원히 얽매여 계실 유한한 존재로 인식했던 것입니다. 흰옷 입은 청년이 여인들에게 전해준 소식과 무덤에서 벌어진 광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인들은 무서워하며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2) 부활 후의 출현 (9-13)

        안식 후 첫 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신 주님은 가장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눅8:2에서 일곱 귀신에게 구원받은 여인이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그 시신을 둔 묘지를 확인한 여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막달라 마리아는 자기가 보고 들은 부활의 소식을 낙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로부터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제자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신 주님은 실의와 좌절에 빠져 걸어서 시골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들에게 실의와 좌절을 안겨 주었습니다. 누가는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었다고 했습니다(참조, 24:17). 그러나 주님께서는 실의와 좌절에 빠진 이들을 버려 두지 않으시고 부활의 영광스런 모습으로 이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그들을 좌절케 하고 낙망케 했지만 부활의 그리스도는 그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고 그들의 처진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돌이키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발걸음을 향하여 주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했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열한 제자들이 한 곳에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세 차례에 걸쳐 당신 죽음과 부활에 대해 예언하신 바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갖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와 두 사람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전해 주었음에도 믿지 않았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 명령 (14-20)

        열한 제자를 책망하신 주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동일한 죄인이며 자비와 긍휼의 대상이며,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살 만큼 존귀한 자들입니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은 이에 대한 공적인 선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구속 사역을 온전히 성취한 즉시 그 구속 사역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으로부터 벗어나 구원에 이르도록 이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최종 명령에서 믿음과 함께 세례를 강조하셨습니다. 믿음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에 대한 내적 결단이라면 세례는 이 내적 결단의 외적인 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믿고 세례를 받는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는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 든 사람을 고치는 표적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을 마지막으로 교육시키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최후 명령을 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 마가는 주님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승천과 함께 제자들이 나가 두루 복음을 전파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주님의 최종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였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승천하신 주님이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과 함께 하심으로 여러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결론

        본장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적으로 역사 속에서 이루어 졌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을 따르는 성도들에게 부활이 있다는 소망을 줍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더불어 사는 자는 이 땅에 산재해 있는 죽음과 슬픔을 초월하여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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