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누가복음 5장 “제자를 부르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주님의 제자로 주님을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주위의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통 507)
3. 본문 말씀 주해
1) “예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1-11절)
예수님께서 게네사렛(갈릴리, 긴네렛[‘비파’ 모양에서 따온 이름], 디베랴[로마의 황제의 이름에서 따온 도시 이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림) 호숫가에서 어부인 시몬 베드로와 그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는 안드레가 포함되어 있음)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2) “나병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12-16절)
예수님께서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깨끗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할 때 그를 깨끗하게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왔습니다.
3)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7-26절)
예수님께서 한 중풍병자를 보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하고 예수님이 신성모독을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알게 하셨습니다. 중풍병자는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였습니다.
4) “세리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다” (27-39절)
예수님께서 레위(마태 마 9:9, 알패오의 아들 레위 막 2:14)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레위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하였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방하여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고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그리하되 어찌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느냐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인잔치가 진행되는 한 주간 동안 만큼은 금식일이 되어도 신랑의 친구들이 금식하지 않는 당시의 혼인 잔치를 비유로 신랑의 친구들인 제자들이 신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금식할 필요가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기존의 율법주의적 낡은 사고로는 살아 운동력이 있는 예수님의 복음을 이해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4. 적용
1)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이 부르실 때 주님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최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나병 들린 사람과 중풍병자 등 병든 사람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위의 아픈 사람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치유하고 섬기는 사역을 잘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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