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목요일
누가복음
6장“예수의 가르치심”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율법을 주시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그리고 남겨두신 삶의 진정한 목적을 깨닫는 그리고 기억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여 헤메이고 방황하는 이 세상에,
삶의 진정한 목적과 방향을 보여줄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게 하시고, 다시금 사명자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주시고, 우리의 눈을 들어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그 뜻을 이루는 저희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통 495장)
www.youtube.com/watch?v=DOeyLwgson0&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수께서는
말씀을 듣기 원하는 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신앙인들의 바른 삶의 모습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 말씀은 교훈과 삶의 방식으로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으로 응답할
것은 우리가 담대히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예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이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1) 능력을 나타내시는 예수 (1-19절)
예수께서
가르침을 시작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생명과 진리의 길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진리를 일깨워
주십니다. 안식일이 인간을 속박하는 제도로 전락한 것을 보시고 안식일의 진정한 주인은 메시야이시며,
안식일은 우리를 위한 것이며 은혜를 베푸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인간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기념하는 날이기에 우리들은 안식일에 즐거워하며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우리의 짐이 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에 생명을 구하는 일이 행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안식일에는 의를 행해야 하며 생명을 구하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예수의 구원의 복된 소식은 이날에 더욱 전해져야 하며 구원의 일들이 활발히 행해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베푸실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열심을 다해 생명을 구하는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의 말씀을 듣고 그의 행하시는 일을 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의
고쳐 주심을 바라며 그의 앞에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예수는 치유의 이적을 행하십니다.
그들이 고난 받는 상황에서 해방되는 것은 오직 예수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께서 능력을 행하시는 것은 불쌍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사랑이 우리를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2) 펑지 설교 (20-38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해서 예수께서 바르게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의 제자로서 그의 가르침을 받고 그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참 행복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많은 것을 잃고
불행한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예수께서 인정하시고 사랑하시는 자들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져 있으며 진정한 안식이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위해서 작은 것을 잃고 그 후에 더 많은 것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함께 살아가며 그의 말씀에 따르는
사람에게 이러한 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그가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이 알 수 있도록 그 의미와 참 뜻을
밝히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지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말씀은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바른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과 또 다른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을 생각한다면 이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생각하고 우리도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바른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삶의 교훈을 주심 (39-49절)
사람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헐뜯고 중상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깎아내려서 자기가 높아지려는 나쁜 마음입니다. 이것을 이기려면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위해 줄 수 있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비판하기에
앞서 그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정으로 자신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용서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도 그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선으로 보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나무를 구분하는 것은 그 열매가 무엇인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사과를 맺는 나무는 사과나무입니다. 복숭아를 맺는 나무는 복숭아나무입니다. 이렇듯 열매는 그 나무를 구분하게 하는 기준이 됩니다.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용모가
아니라 그가 행하는 일입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악인이요, 선을 행하는
사람은 의인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행실이 그 사람의 본질을 보여 주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다면 그의 행실은 악한 것입니다. 반면에 그 마음에 선이 가득한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악을 버리며 선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그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죄악된
속성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에 선한 것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그에게서 이제 선한 행실이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는 사람은
마음이 악한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입니다. 그에게서는 악한 행실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만이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결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인간의 죄악된 속성을 벗어 버리고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말씀에 복종시키고 말씀이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선한 행실에 따른 상급이 주어집니다.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보장하신 것이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이것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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